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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Han'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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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시티여행 출장 중 주말에 하루 시간을 내어서 직원들과 멕시코 시티여행을 갔다. 테오티우아칸 피라미드...가이드의 소개로 몰랐던 멕시코 역사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매우 흥미롭고 재미있었다.세계사를 학교 다닐때 배우지 않은 나로써는 무척 새롭게 느껴졌다.가이드의 이야기를 빼 놓지 않고 듣기 위해서 꼭 붙어 다녔다. 두번째 장소는 과달루페의 성모성당  하루 종일 이동하고 돌아다니느냐고 힘들기도 하였으나 참 좋은 시간이었다.멕시코에서 하루 정도 시간이 생긴다면 꼭 들려보길 추천한다.
회사 동료와 라운딩 아직도 덥다...회사 동료들과의 오랜만에 라운딩.코리아CC 이쁘고 경기장도 만족~스코어만 잘 나와주면 좋으련만...매번 느끼지만 아쉽다~~
첸나이 지인들과 광복절 기념 라운딩 오랜만에 첸나이 지인들과 광복절 기념으로 라운딩을 했다.더위를 걱정하였으나 뭐... 우리는 인도에서도 걸어다니며 라운딩을 했던 사람들... 그리 문제되지 않았다.그래도 덥긴 더웠다. ㅋㅋ
장수식단 - 노화 지연 식단
설득에 유리한 목소리 - 파워스피
하노이 골프여행 금자. 정기랑3박4일 골프 여행~작년에 이어서 올해서 정기와 같이 라운딩을 했다.작년에는 노동절을 끼어서 가서 그런지 비용이 매우 비쌌으나 이번에는 조금 더 저렴하게 라운딩을 했다.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 책은 계속 읽었지만 대부분 자기계발서 또는 인문학 서적. 오랜만에 소설책을 읽었다. 재미도 있었도 힐랑도 되는… 요즘 우리나라 작가들 상상력이 풍부해 지는 듯…
타임 푸어 - 시간은 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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