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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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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8~22] 두번째 몰디브 여행 결혼 10주년 기념으로 떠난 몰디브 여행~신혼여행때 10년후 다시오자는 약속을 하였는데 귀여운 공주님 2명을 데리고 다시 오게 되었다.첨엔 신혼여행지와 같은 카니를 가려고 했는데 커넥팅룸이 없어서 럭스로 턴~럭스는 가족들이 많이 오지않는 곳이라는데 가보니 역시나 한명있던 한국인 도우미가 한국가족 첨 봤단다.ㅋㅋ네 가족 모두 수영을 좋아해서 종일 수영장에 있으니 모두들 시커먼스가....다시 10년후 결혼 20주년에 아이들과 다시오기로 약속하고 꿈만 같던 4박5일을 보냈다. 공항에서 뱅기 기달리며 노는 율리, 엘리율리는 뱅기에서 바로 잠들었으나 우리 귀욤둥이 엘리는 아이패드로 영화 감상중... 스리랑카에서 대기중에도 율리니 계속 취침중... 그러나 명랑 엘리니 요렇게 포즈를 취하며 놀기까지..ㅋ 드뎌 몰디브..
[2004.05.16~21]신혼여행 끝 그리고 새로운 시작 마지막으로 말레 공항을 떠나면서.... 몰디브 공항에서 뱅기 기둘리며.. 넘 피곤해서 뻣었다. 넘 즐거운 시간들... 벌써 3개월이 다 되어버린 나의 신혼여행.. 신혼여행지를 정할때 앞으로 우리가 같이 오기 힘든곳으로 가자는 생각에 몰디브로 정했다. 그런나 다녀오고는 생각이 바뀌었다. 앞으로 한번 더 다녀오고 싶다고... 참 괜찮은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클럽매드.. 요기 맘에든다. 앞으로 다른곳을 여행하더라도 좀 비싸도 클럽매드로 여행을 해야겠다. ^^;;
[2004.05.16~21]로빈슨 아일랜드 리히벨리로~~ 리히벨리에서의 하루코스 여행.. 좋았당 허긴 뭐는 안좋을까만..ㅎㅎㅎ 툭눈 붕어란다. --;; 주성훈 : 붕어,,,ㅋㅋㅋㅋㅋ (2004.08.26 20:16) 손경아 : 이쁘다..~! (2004.08.02 15:40) 첨이자 마지막으로 허니문답게 찍었다는.... 장난꾸러기 GO 미링이 시켰다. ㅋㅋ 주성훈 : 오바다,,,ㅋㅋㅋ (2004.08.26 20:16) 얼굴이 무척 검게 변했당. --;; 주성훈 : 캬아~나두 갈꼬에여~~ㅋㅋㅋ (2004.08.26 20:16) 우기가 시작되서 소나기가 내리는거랍니다~
[2004.05.16~21]몰디브에서의 밤 몰디브에서는 밤마다 매일 파티를 한다. 각국의 친구들과 술마시고 춤추고 수다떨고.. 비록 말은 잘 통하지 않지만 그 뭐냐~~ 하여간 뜻은 다 통한다. 클럽메드는 밤마다 이렇게 쇼를 한답니당~ 우리와 조금은 다른 분위기.. 매일밤 파티를 하는곳.. 파티문화를 잼나게 접하고 왔다. 1시가 넘게 춤추고 술먹고 파티하며 놀다가 들어오는 길에 입구에서 한장 찍었다. 오면서 술에 취해 바다에 빠질까 걱정했는데.ㅋㅋㅋㅋㅋ
[2004.05.16~21]몰디브의 나날.. 우리가 머문 방갈로 앞.. 상어, 열대어... 많은 고기들이 돌아다닌다. 우리 밑에 ㅋㅋㅋ 스파에서 마사지 받을라고 기둘리고 있죵~ 점점 까맣게 변하고 있다. --;; 우리식으로 말하면 배란다. ㅋㅋ 방갈로에서 한장.. 조금씩 검게 변하는군.. 맥주랑 와인이 공짜라 (반주로) 하도많이 마셔서 초저녁부터 취한 그들
[2004.05.16~21]몰디브에서 놀기
[2004.05.16~21]몰디브에서의 시작 나와 그녀는 죽이 잘맞는 편이다. 둘이 신혼여행에 대해서도 생각하면서 우리가 평생 처음이자 마지막인데 못가볼 곳을 가자... 그래서 선택한 몰디브... 온난화의 영향으로 조금씩 가라앉는다고 한다. 더 가라앉아 없어지기전에 비싸지만 출발했다. 밤에 도착해서 수상방갈로에서 하루 자고 일어났다. 밤에는 몰랐는데 너무나 아름다운 몰디브 카니 리조트.. 시계를 잘못봐서 넘 일찍 일어남...우~절려~~~ 섬을 한 바퀴 돌아보고자 해변을 따라 걷다가.... 폭은 성당만한데 길이는 제법길었다. 뒤의 맨 우측이 우리가 지낸 방갈로 일껄. ㅋㅋ 섬에 암것두 없어 바람이 많이 분다. 머리가 장난이 아님ㅋㅋㅋㅋ 수상방갈로에서 바다로 통해있는 베란다와 수영을 좀 했다. 그녀가 튜브를 타고 파도를 타고 가길래 따라가다보니... ..
[2004.05.16~21]몰디브.. 카니 가기 전 몰디브.. 인도 남서쪽의 아주 작은 산호초 국가. 그중의 카나 리조트.. 여기가 우리의 최종 목적지다. 몰디브에 도착했다. 공항에서의 그녀 여기가 공항이란다. 이렇게 낙후한..ㅋㅋㅋ 걍 뱅기에서 내려서 한장. 배를 기다리며.. 불빛이 거의 없다. 관광객밖에.. 정말로 한적한 나라. ㅋㅋㅋ 스피드보트를 타고 카니로 이동하며. 엄청난 속도로 가는 보트에서 그녀가 멀미를 하는것인가?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어디에 묵느냐에 따라서 이동수단이 다르다. 수상방갈로에 묵는 우린 스피드 보트를 타고 이동했지만 다른사람들은 그냥 느린배를 타고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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