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스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즌 2번째 이게 마지막이 될 줄이야... 힘들지만 재미있었는데.... 아쉽다. 다시 일년을 기다려야 한다니... 그래도 아이들의 실력이 조금은 나아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겁이 없어진 건가? 큰녀석은 이제 제법 탄다. 스피드도 즐기고~ 막내는 아직도 속도감이 느껴지면 무서운 듯... 올 12월에 다시 달려보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