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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마지막이 될 줄이야...
힘들지만 재미있었는데.... 아쉽다. 다시 일년을 기다려야 한다니...
그래도 아이들의 실력이 조금은 나아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겁이 없어진 건가? 큰녀석은 이제 제법 탄다. 스피드도 즐기고~ 막내는 아직도 속도감이 느껴지면 무서운 듯...
올 12월에 다시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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