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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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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3~16] 태국 방콕 골프여행 올해 퐁갈에는 가족들은 집에 두고 지인들과 태국으로 골프여행을 떠났다.가족들은 지난 한주간 싱가폴 여행을 다녀와서...공항에서 좀 일찍 많나서 체크인을 하고 라운지에서 맥주에 양주에~뱅기에서 바로 취침을 위해서... 덕분에 푹~~ 잤다. 바로 도착하자마자 골프장으로~ 피곤함 따위는 없다. 최선을 다해 즐겨야 된다.~ 골프장은 역시 최고~그린에 적응이 안되~~ 인도에 비해서 너무 빠르다. 투온에 4퍼터, 5퍼터까지... --;; 공치고 부랴부랴 호텔 체크인~ 요기서 묶었다. 그냥 싼 비지니스 호텔~한인타운이 가깝다는 이유로 요기서... 나와서 마사지 받고 밥먹고 술마시고~~ 너무 피곤한 하루~ 다음날~ 더 좋은 골프장이란다. 그린 더 빠르고 물 많고~ 사람도 너무 많았다.9시반에 호텔에서 출발해서 공치고 ..
[2013. 07/14~18] 태국 파타야 가족여행 아이들과 마눌과 함께 태국여행... 파타야를 갔다. 이번엔 간단한 관광과 휴양을 목적으로.. 푹~쉬고 잘먹고 왔다. 율리는 원없이 수영도하고... 파타야... 생각보단 별로다. 마눌은 절대 남자끼리 올 곳이 아니라고... 남자끼리 오면 재이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다. 우리가 묵은 리조트에 오만석도 남자친구들 끼리 놀러왔다는... 어디서 많이 본 놈이다 햇더니.ㅋㅋㅋ 텔런트... 하여간 그래도 재미있는 시간들~ 호텔에서의 전경.... 가끔 비도오고.. 엘리가 비가오니 호텔우산을 들고 다닌다.비를 걱정했으니 다행히 잠시 지나가는 비라 휴가를 즐기기엔 아무런 무리가 없었다. 율리가 하나 찍어준 사진..ㅋㅋ 마눌님도 한장.. 하드락 호텔에는 이렇게 라이브를 하는 카페도 있다. 태국 락밴드.. 노래는 별로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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