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롱베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5.08.13~17] 베트남 하노이, 하롱베이 베트남을 갔다.. 사람들이 왜 베트남을 갔냐고 한다. 가까운 동남아 좋은데 많은데 왜 개발도 덜된 그곳에 가냐고... 그런데 그래서 갔다. 아직은 때가 덜 뭍은거 같아서.. 그리고.. 역시 좋았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로 좋은 시간을 보낸거 같다. 아쉬운 시간들... 베트남 닌빈지역의 땀콥관광 전 현지식당에서 한장 베트남 음식 넘 거부감 없이 잘먹었다.ㅋㅋ 육지의 하롱베이로 불리우는 땀콥... 정말로 멋진곳이다. 정말로 숨이 막힐 정도의 더위...우리나라는 비할것이 아니었다. 카르스트 지형의 전형적인 모습... 정말로 멋진 하늘.. 정말로 신기한 수상인형극...어떻게 조정을 하는지 정말로 신기하다. 밤에 그녀와 하노이 시내를 돌아다니며 놀았다. 아무도 모르는 왜딴곳에서의 밤.. 호치민 능묘에서..정말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