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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오랜만에 시골 집에서 고기를 구 먹고 일박을 했다.
다음 날에 미리내 성지까지 도보로 넘어 가서 주일 미사를 드리고 성령 칠은도 뽑았다.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들을 같이 보내서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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