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율리는 주말에 엄마, 아빠랑 하루 종일 같이 논다.
그런데 녀석이 평일보다 재미가 없나보다.
평일에는 어린이집에서 놀다가 저녁에는 자기 말이면 다 들어주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있다가
지겨울만 하면 집에와서 엄마, 아빠와 놀다가 자는데 말이다.
그래도 녀석에게 재미있는 주말을 보내주기 위해서 애쓰는데 하루종일 있으면 요 조그만 녀석과 다투기도 한다.ㅎㅎ
정 할거 없음 쇼핑센터에서 시원하게 놀고 오기도 하고..ㅎㅎㅎ
그런데 녀석이 평일보다 재미가 없나보다.
평일에는 어린이집에서 놀다가 저녁에는 자기 말이면 다 들어주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있다가
지겨울만 하면 집에와서 엄마, 아빠와 놀다가 자는데 말이다.
그래도 녀석에게 재미있는 주말을 보내주기 위해서 애쓰는데 하루종일 있으면 요 조그만 녀석과 다투기도 한다.ㅎㅎ
정 할거 없음 쇼핑센터에서 시원하게 놀고 오기도 하고..ㅎㅎㅎ
이마트 꽃집앞에서 포즈를 취하라니 요렇게
자기도 쑥스러운지 혀가 나온다.
일욜 성당 다녀와서 엄마, 아빠랑 커피베네에서 와플 한
할머니 집에서
728x90
728x90
'YoHan Story > Fam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리아오픈 탁구대회, “11월 아시아대회도 자신” - 재수씨 복식우승 (0) | 2010.08.16 |
---|---|
율리 어린이집 참여수업 (0) | 2010.07.13 |
애경백화점에서 율리 (0) | 2010.07.13 |
2009년 여름 율리 수영복 구입 (1) | 2010.07.13 |
어린이집 동물원 놀이 및 호암미술관 견학 (0) | 2010.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