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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엘리 돌사진 찍고 점심먹고 장보고...
미사다녀서 오니 다들 피곤해서 뻣어버렸다.
우리 부지런한 아이들이 일요일 인데도 불구하고 새벽6시에 일어나 피곤하기도 하겠지...
마눌도 아이들 챙기려고 일찍 일어나고...
그나마 난 좀 늦게일어나고 성당에서 좀 졸았더니 잠이 안온다.
좀 쉬다 밥하고 김치찌게 하나 끓여 놓고 식구들 일어나길 기다린다.
나름 만족스럽게 된 듯.
아~~ 깨울까? 조금만 더 기다리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미사다녀서 오니 다들 피곤해서 뻣어버렸다.
우리 부지런한 아이들이 일요일 인데도 불구하고 새벽6시에 일어나 피곤하기도 하겠지...
마눌도 아이들 챙기려고 일찍 일어나고...
그나마 난 좀 늦게일어나고 성당에서 좀 졸았더니 잠이 안온다.
좀 쉬다 밥하고 김치찌게 하나 끓여 놓고 식구들 일어나길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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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깨울까? 조금만 더 기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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