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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서랍을 정리하다 보니 율리가 나에게 써준 편지가 있다.
하나는 생일때 나에게 써준것. 또 하나는 나 빼놓고 엄마, 엘리와 여행 가면서 써주고 같 것.
녀석의 세심한 배려? 에 미소가 지어진다.
생일날 써준 편지.
엄마랑 엘리랑 2박3일 여행가면서 써주고 간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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