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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 한국에서 가져온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고 하였으니 전부 처분했다.
이유인 즉 마눌과 딸내미들이 입으로만 꾸며~ 치워~ 할뿐 모든것을 나 혼자... 나만 고생~
올해는 왜 안하느냐는 아이들에게 설명을 해주자 실망하는 눈초리다.
산타 할아버지가 와서 선물을 어디에 놓고 가냐고 걱정까지...
결국 가게가서 이것저것 사가지고 아이들과 같이 열심히 만들었다.
만족하는 녀석들~~ 아이들이 좋아하니 나도 좋다.
이제 같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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