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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Han Story/Me

2016년 인도양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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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도 변함없이 인도양의 일출을 보기위해서 새벽같이 일어나 자고있는 아이들을 차에 태우고 마눌이랑 마리나 비치로 갔다.

어제의 과음으로 변함없이 음주운전~

아~~ 구름으로 인해서 떠오르는 태양은 볼 수가 없었다. 

그래도 새로운 기분으로 한해를 다시 힘차게 시작해 본다~


해야 솟아라~~


아직 취중... 마눌님과 함께~




오늘길에 이렇게 인도에서 자전거 동호회를 다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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