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올해에도 변함없이 인도양의 일출을 보기위해서 새벽같이 일어나 자고있는 아이들을 차에 태우고 마눌이랑 마리나 비치로 갔다.
어제의 과음으로 변함없이 음주운전~
아~~ 구름으로 인해서 떠오르는 태양은 볼 수가 없었다.
그래도 새로운 기분으로 한해를 다시 힘차게 시작해 본다~
해야 솟아라~~
아직 취중... 마눌님과 함께~
오늘길에 이렇게 인도에서 자전거 동호회를 다 보게 되었다.
728x90
728x90
'YoHan Story > 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년 퐁갈 - 랑골리 대회 (0) | 2016.01.22 |
---|---|
아이들의 깜짝파티 (0) | 2016.01.08 |
술~~ (0) | 2015.12.25 |
크리스마스 트리 (0) | 2015.12.20 |
자유의 여신상 조립 (2) | 2015.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