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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Ski

18,19 시즌 마지막 스키 - 대명 비발디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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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 마지막 스키~

마눌님의 친구들과 호주 여행으로 시즌을 일찍 접게되었다. 아쉽게...

한국와서 아이들과 스키를 탈 생각을 하며 기뻐했는데 이번시즌에는 생각보다 많이 못갔다.

주말을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이 부족해서...

그래도 아이들에게 스키의 맛을 보여줄 수 는 있는 시간이었다.

어느덧 시즌 막바지가 되니 중상급에서도 무리없이 내려오는 실력이 되어있었다.

마지막 스키는 친한 친구내 가족과 같이 1박을 하면서 즐겼다.

무리하지 않고 당일 도착하여 놀다가 야간스키를 타고 다음날 늦게 일어나서 쉬다가 오후스키를 타고 귀가~

마지막날은 아이들과 처음부터 중상급 힙합 슬로프에서 탓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조금 무서워했으나 계속타니 같이 봐주며 타주니 실력이 점점 늘었다.

모처럼의 스키여행~ 모두들 재미있게 보냈다.

다음 시즌에는 더욱더 재미있게 즐겨야겠다.



출발~ 여자는 출발하면서 여행의 시작, 남자는 도착해서 부터 시작~ ㅋㅋ

엘리~ 폼잡고~


귀여운 아이들~



모녀들~


난 이번시즌 헬멧을 구매하지 못했다. 고글은 7년만에 꺼내니 삭아서 폐기처분 ㅜㅜ;



둘째날~


아이들은 추위고 모고 항상 기쁘다~



이제 대명 중상급은 아이들도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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