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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새벽같이 일어나야 했다.
모두들 전날 술을 많이 먹고 늦게 잠을 청해서 걱정을 했는데...
5시부터 시끌시끌~
다들 잠이 없는 듯...
씻고 클럽하우스에서 조식 먹고 라운딩~
재미있게 마무리하고 잘 돌아왔다.
차가 막히는 것만 없다면 좋았던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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