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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Han Story/Me

23년 어버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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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도 변함없이 어버이날이 찾아왔다.

어머님은 형제들과 미리 만나서 식사를 대접하고 용돈을 드리고...

어버이날 당일은 아이들에게 선물을 받았다.

어느덧 아이들이 커서 이렇게 챙김을 받고 있다.

그래도 부모를 생각하며 준비를 한다는 생각에 뿌듯~

 

아버지... 아버지가 그립다.

형제들이 모두 다 찾아뵈면 그렇게 좋아하셨었는데... 

 

막내의 무드등~~ 정말 힘들게 고생해서 만든 흔적이... 잘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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