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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부모님댁에서 세베드리고 가족 전부 미사드리고 시골행~
중간에 배이커리 카페에서 커피에 빵 먹으며 도란도란..
아버지와 조상님께 인사드리고 큰집에 들려 어른들께 인사.
아이들은 녹지 않은 눈으로 놀고~~
이렇게 설날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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