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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23년 차...
사직서를 썼다.
만감이 교차된다.
열심히 살아온 보상을 받는 것 같아 기쁘기도 하고 앞으로의 생활이 걱정되기도 하고...
이제 계약직이 된다. 일년에 한번씩 성과를 평가 받고 잘못하면 정말로 사직... 두렵기도 하다.
하지만 지금껏 지내온 것 처럼 열심히 해보자.
앞으로 남은 직장 생활은 더 열심히 후배들을 위해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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