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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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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의 그림 아침에 출근을 준비하는데 율리가 일어났다.거실로 나가더니 가방에서 무엇을 찾아서 가지고 왔다.어제 학교에서 그림을 그렸나보다. 선생님이 잘 그린다고 화가 될 수 있겠다고 했다고 자랑한다.율리의 꿈은 화가다.정말화가를 하려나??? 하여간 율리의 그림 실력과 상상력은 정말 탁월한 것 같다.
백설율리 헨드폰 사진을 보며 정리를 하다가 백설공주 옷을 입은 율리 발견...역시나 누구딸인지 이쁘기 그지없다.지금으로 부터 3년전... 4살때. 변함없이 이쁜 우리 율리..
아빠 엘리가 너무 이뻐~ 엘리를 너무 이뻐하는 율리. 부모교육을 같는데 박사 하는말이 자기 동생을 정말로 이뻐하는 아이는 티비에나 있단다. 1%도 안된다고... 우리 율리는 1%에 드나보다. 사랑스러운 녀석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율리의 재롱 율리는 노래를 좋아한다. 노래를 부르면 춤추고..ㅎㅎ 너무도 귀여워서.. 역시나 난 고슴도치 부모~~
율리의 어린이집 율리가 친구들과 나름 잘 지내는 것 같다. 오랜만에 율리 어린이집 홈피를 들어가보니 아이들 사진이 있다. 귀여운 아이들..ㅎㅎ
사랑스런 율리 10개월쯤??? 복숭아를 닮은 구염둥이 율리
사랑스러운 율리.. 어디서 이런 녀석이 낳왔는지.. 마눌 고마워~~
율리아 빌리아르(4.8) 율리의 이름이 지어진 원인이자 수호성인인 율리아 성녀. 수호성인처럼 우리 율리도 남을 배려하며 사는 아이가 되길 바란다. 성인명 율리아 빌리아르(Julia Billiart) 축일 4월 8일 성인구분 성녀 신분 설립자 활동지역 나무르(Namur) 활동연도 1751-1816년 같은이름 줄리아, 쥴리아 부유한 농가 태생인 성녀 율리아 빌리아르는 프랑스 북부 피카르디(Picardie) 지방의 보베(Beauvais) 교구에 속한 퀴비이(Cuvilly)라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마리아 로사 율리아(Maria Rosa Julia)로 세례를 받았다. 그녀는 어려서부터 늘 신앙생활에 특별한 관심을 보여 왔는데, 특히 병자와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일에 열심이었다. 그녀는 신비스런 병으로 마비되어 걷지 못하였고, 혁명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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