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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회사에 일이 있어서 늦을 예정이었으나 취소되어 일찍 퇴근했다.
집에오니 마눌님이 아이들과 예술회관에 간다고 하여 나도 따라나섰다.
뭐 연주회를 하나 했는데... 현대무용!
생전 처음으로 현대 무용을 봤다.
내용이 좀 우겁긴 했으나 색다른 느낌이었다.
한국에 오니 문화생활도 많이 하고.. 역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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