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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11월 11일 이었다.
빼빼로데이란 것은 알고 있었으나 뭐 그렇다고 명절도 아니고...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이렇게 하루를 마감하려 하는데 갑자기 아이들이 뭘 가져다 주었다.
선물이라고...
마눌과 나에게 빼빼로를 선물로 주었다.
귀여운 녀석들...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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