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어느덧 18번째...
참~~ 시간 빠르다.
귀욤둥이 딸래미들이 벌써 중3, 초5 가 되어있지만 우리는 처음 만났을 때와 같이 안 늙었다고 믿고 살고 있다.
앞으로도 쭉~~ 이렇게 지지고 볶으면서 열심히 살아야 겠다.
나도 힘이 많이 빠져서... 이제는 잘 모시고 살아야쥐... 푸념섞인 소리지만. ㅋㅋ
728x90
728x90
'YoHan Story > 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직서 (0) | 2022.12.23 |
---|---|
아버지 팔순 생신 (0) | 2022.11.30 |
2022년 봄 (0) | 2022.04.27 |
결혼 후 두번째 퍼머 (0) | 2022.02.07 |
국화 (0) | 2021.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