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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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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에 완승~ ​ 오늘은 라이벌인 동생과 라운딩~ 크게 이겼다~ 봐준건가? 내기를 좀 세게하면 열심히 치던데... 이것이 신경을 덜 쓰는 듯... 하여간 내 스코어도 좋아서 기분은 좋았다.
가네쉬 생일 기념 라운딩 ​가네쉬 생일이라 모처럼 쉬는 날~ 아이들 학교에 보내고 마눌님과 브런치 먹고 오후에 라운딩을 했다. 전반엔 몸이 안출려서 고전하다가 후반전에 선전~ 역시 잘 쳐야 재미가 있다. ​
장타는 강한 다운스윙에 달렸다 - 신나송 다운스윙이 정말 중요하다~그리고 다운스윙도 연습을 해야지 힘과 스피드가 실린다.
송별골프 친하게 지내는 지인이 주재원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복귀를 한다고 한다.마지막으로 송별골프~역시나 친목도모라 부담없이 라운딩~많이 쳤다.
퍼터 변경후 첫 라운딩 올해 한국 휴가를 가서 퍼트를 구입했다. 오딧세이 화이트 핫 RX 투볼 V-LINE 퍼터~ 33인치 슈퍼스트로크 그립으로~ 일단 연습을 해보니 역시나 부드러움이 맘에 딱~ 실제 라운딩에서 사용해보니 20야드까지는 연습을 통해 몸에 익혀서 그런지 괜찮은 플레이를 했으나 장거리 퍼터에서는 아직 감이 익숙하지 않아서 거리를 맞추기 힘들었다. 이제 조금씩 몸에 익숙해지면 좋은 무기가 될 듯~
후반 뒷심~ 성당 후배녀석과 매번 골프를 치면 뒷심이 부족해서 전반에 잘 치다가 지고는 했는데... 이번에는 반대로 뒷심이 받춰져서 이겼다. 전반 12개, 후반 4개~ 이렇게만 치면 좋겠다. ㅋㅋ
마드라스 짐카나 골프클럽 긴디~ 마드라스 짐카나 골프클럽~ 역사와 전통의 골프클럽~ 그게 다이다. 관리만 좀 잘되면 좋을 거 같은데.... 그럼 사람도 엄청 많이 올텐데... 아쉽다. 오랜만에 성당 지인들과 갔는데 퍼터가 그래도 잘 되었다. 퍼터 목표 달성~ 모든 홀 2퍼터 이하~
벵갈로 프리스티지 클럽, 클로버 첸나이 같은 업종 회사 사람들과 벵갈로 1박 2일 골프여행을 갔다. 새벽 6시 비행기로 벵갈로에 가서 프리스티지 클럽에서 오전, 오후 두게임을 하고 저녁에 클로버 클럽으로 넘어와서 숙박 다음날 오전 1게임, 점심식사 후 집으로~ 시간은 딱 좋았다. 프리스티지 골프클럽은 처음 가봤는데 우리 나라랑 비슷~ 울퉁불퉁 산에다 만들어서 지형이 비슷하다. 벙커가 많고 깊이가 거의 키 수준... 처음치는 곳이라 거리 감각이 떨어져서 정말 많~이 쳤다. 둘째날 클로버에서는 그린이 짧아서 그런지 드라이브 잘 맞으면 아이언 샷이 쉬웠다. 역시나 스코어도 매우 잘 나왔다. 두 게임을 마치고 벵갈로 수재맥주집에서 저녁~ 4가지 종류의 맥주가 있다. 둘째날 클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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