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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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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긴디 라운딩 오랜만에 긴디에서 라운딩을 했다.왠일인지 오후1시에 티오프를 했는데 한국사람은 우리조 밖에....너무 더워서 그러나?출장자들 데리고 긴디에서 라운딩을 해야 인도의 제맛을 알거라 생각~역시나 힘들어 한다. 그린밖에 관리를 안하니 역시나 페어웨이는 아스팔트 수준...파4 에서 잘 치면 원온이 가능하다. ㅋㅋ 개도 더운지 고여있는 물에 몸을 담구고 있다.
상체의 꼬임을 최대로 만드는 백스윙, 임팩트 정확도 높이는 법
회사 동료와 오랜만에 오랜만에 동료와 라운딩을 했다.차주에 있을 워크샵 대비하여~역시 골프는 자주치면 스코어가 좋아 지는 듯.. 전주보다 조금 나아진 스코어에 만족~
오랜만에 코스모 라운딩 지난달에는 코스모에서 라운딩을 한번도 못했다.회원비는 계속나가는데 아깝게... 최소한 한달에 두번은 나가야 본전~열심히 쳐야겠다.오랜만에 나가니 역시나 스코어도 별로~, 그래도 재미있게 즐겼다. 라운딩 중 갑자기 물이~~ 덕분에 시원~한 기분이~
태국골프(Khao Kheow CC, Siam CC) 드디어 이번 골프여행에서 시암을 가봤다.역시나 코스가 아름다웠고 관리도 끝내줬다.유리그린이라고 말을 많이 들었고 직접 느끼고 싶었는데 빠르긴 했으나 적응하기 힘들지 않았다.난 태국에만 오면 드라이버가 왜 이리 잘 맞는지.ㅋㅋ 체질인가 보다.플레이가 대체로 순조로왔으나 벙커가 문제...그린근처 고운 모래와 높디높은 벙커에서의 탈출 때문에 힘들었다.
다시 100돌이로... 모처럼 2일 연속으로 라운딩을 했다.연습장도 잘 안나가고 해서 스코어를 기대하지는 않았다.역시나... 다시 100돌이로....아이언, 드라이브... 제대로 맞는게 하나도 없다.연습의 필요성을 느끼게 해준 주말 라운딩이었다.
좋은 스윙을 만드는 타이밍
긴디 라운딩 모처럼 성당 후배들과 긴디에서 라운딩을 했다.긴디 많이 좋아졌었는데... 다시 초원이 되어 버렸다.굴러굴러샷이 다시 가능해지는...그린에 올릴 생각을 접고 세컨샷은 그냥 그린 주변에 붙이는 것으로~그런데... 케디가 없었다.설마... 치다 보면 오겠지.. 했는데 결국 마지막까지 가방을 끌고 다니며 라운딩을 마쳤다.후반에 들어서는 너무 힘이들어서 공이 좀 멀리가고 러프에 빠지면 그냥 벌타를 먹고 쳤다.그래도 마무리를 잘해서 19오버파 달성~인도에 와서 가장 힘들게 한 라운딩이었다. 긴디의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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