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bby (182)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랜만에 코스모 라운딩 지난달에는 코스모에서 라운딩을 한번도 못했다.회원비는 계속나가는데 아깝게... 최소한 한달에 두번은 나가야 본전~열심히 쳐야겠다.오랜만에 나가니 역시나 스코어도 별로~, 그래도 재미있게 즐겼다. 라운딩 중 갑자기 물이~~ 덕분에 시원~한 기분이~ 태국골프(Khao Kheow CC, Siam CC) 드디어 이번 골프여행에서 시암을 가봤다.역시나 코스가 아름다웠고 관리도 끝내줬다.유리그린이라고 말을 많이 들었고 직접 느끼고 싶었는데 빠르긴 했으나 적응하기 힘들지 않았다.난 태국에만 오면 드라이버가 왜 이리 잘 맞는지.ㅋㅋ 체질인가 보다.플레이가 대체로 순조로왔으나 벙커가 문제...그린근처 고운 모래와 높디높은 벙커에서의 탈출 때문에 힘들었다. 다시 100돌이로... 모처럼 2일 연속으로 라운딩을 했다.연습장도 잘 안나가고 해서 스코어를 기대하지는 않았다.역시나... 다시 100돌이로....아이언, 드라이브... 제대로 맞는게 하나도 없다.연습의 필요성을 느끼게 해준 주말 라운딩이었다. 좋은 스윙을 만드는 타이밍 긴디 라운딩 모처럼 성당 후배들과 긴디에서 라운딩을 했다.긴디 많이 좋아졌었는데... 다시 초원이 되어 버렸다.굴러굴러샷이 다시 가능해지는...그린에 올릴 생각을 접고 세컨샷은 그냥 그린 주변에 붙이는 것으로~그런데... 케디가 없었다.설마... 치다 보면 오겠지.. 했는데 결국 마지막까지 가방을 끌고 다니며 라운딩을 마쳤다.후반에 들어서는 너무 힘이들어서 공이 좀 멀리가고 러프에 빠지면 그냥 벌타를 먹고 쳤다.그래도 마무리를 잘해서 19오버파 달성~인도에 와서 가장 힘들게 한 라운딩이었다. 긴디의 석양~ 3월 첫 라운딩 3월 첫 라운딩~ 9번홀 시작.전반전 10 오버, 후반전 13오버...후반전에 3퍼터가 좀 많았고 18번 홀에서 양파~18번 홀만가면 빨리 다음 홀로 넘어가려는 욕심에 대충치는 경향이 있다.매번 3오버 아님 양파... 다음부터 신경써야 겠다. 2월 첫 코스모 라운딩 2월 들어 마지막 주가 되어서 첫 라운딩을 하게 되었다.9번 홀에서 시작~역시나 전반전은 드라이버 부터 아이언까지.. 컨트롤 미스가 많이 발생결국 전반 19개, 후반 7개로 마감. --;;전반에 쪼매만 신경쓰면 스코어가 좋았을 텐데... 아쉽다.뭐 연습을 안하니..ㅉㅉㅉ 골프.. 어럽다.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