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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Han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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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앤 런던가서.
지동청년들
퇴근길에.. 집 뒤에있는 창룡문을 한방 찍었습니다. 밤에 너무나 이뻐서 가끔 미리 내려 창룡문을 통과하고 집에 들어옵니다. 수원에 살면서 아직 수원성 일주도 못해봤는데.. 언제 시간남 함 해야쥐..
메신져 바탕 ㅋㅋㅋ 넘 구엽지 않나요? 이런... 돌 날라오는군... ^^;; YuLeona : 아녜요.. 무슨 돌을 날려요~ 다만 이 커플의 심한 닭살스러움에 약간 속이 불편할정도... ^^ (2003.10.14 03:20) 엔케이트 : 우웨에...-_- (2003.10.26 02:27, IP : 211.209.61.96) 이세리 : 하하하하하하.. (창백해진 쎌...-ㅁ-;;) (2003.11.25 21:10)
부모님 미국 그랜드 캐넌에서.. 부럽다. 나도 데려가시지... 박문규 : 밑에있는 사진을 보니 많이 늙으신거 같아서 맘이 시리구나. ㅠ.ㅠ (2003.10.08 23:30) YuLeona : 오빠가 잘하믄 되죠 뭐~ 회춘하시도록 효도하십쇼 ^^ 홧팅 (2003.10.09 17:08) 박문규 : 그러게 말야. 그런데 왜 그게 잘 안되는지. 난 정말 나쁜넘 인가봐. ㅠ.ㅠ (2003.10.09 22:26) YuLeona : 어찌 그런 말씀을.. 지금 효도하고 있자나요, 건강하게 열심히 사시길~ 건강하믄 되요.. 큰효도죠.. ㅋㅋ (2003.10.10 10:25)
오늘의 던벌이.. 오늘 하루종일 이거 가지고 돌리며 던 벌었당 --;;
나의 일터.. 요기가 내 자리.. 하루의 대부분을 여기서 보낸다.. 요넘들을 하루종일 만지고 먹구살고 있습니다. 흰쥐는 PC, 검은쥐는 CATIA라는 3D 장비를 돌리는 쥐. 마찬가지로 흰넘과 검으넘이 있쥐. 내 손을 가장많이 타는 넘들... 하루종일 요녀석을 쳐다보고 삽니다. 요녀석도 나를 봐주기는 하는건지... 한넘인데 PC와 CATIA를 번갈아 돌아다녀요. 그래도 이넘이 모니터치고 굉장히 비싸답니다. 최소한 500이상은 가지않을까 싶네요.
오랜만에.. -- 2003.09.27 휴~~~ 오랜만에 들어와요.. 그래봤자 어제 하루 못들어온건데... 어제 연구소 우리팀 회식이 있어서 천안에 갔습니다. 연구소가 천안에 있어서.... 우리회사에서 가장 인원이 많은 팀이라.. (설계인원이 전부 다 포함되어서 70명 정도나 됩니다.) 갈비집에서 신나게 먹고 오늘 체육대회가 있어서 걍 천안에서 잤습니다. 머 남자끼리 마땅히 잘곳이 없어서 찜질방에서 걍 잤습니다. 그래서 하루 못들어왔져. 하루 못들어왔는데 왜그리 그리운지.... 머 찾아오는 사람도 없는데. 혼자 난리죠 그래도 좋습니다. 혼자 함 널아보죠. 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여줄란다. 홈만들고 관리할때보다 편해서 그런지 자주 들어오게 되는군요. 그럼 다들 잘 쉬고 널고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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