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YoHan Story

(330)
성가 경연모습의 울 성당 친구들.. 사진댓글 루샤 : 우케케 내 엉덩이 보래요~~~ ㅋㅋ (2003.11.26 11:34, IP : 211.46.103.34) 이희옥 : ㅋㅋㅋ 감격...~ 내홈피에두 올려야징.. 퍼가용^^ (2003.11.26 16:47) YuLeona : 저도 껴주세요 -.- 언젠가는 지동에서 다시 봉사할수 있기를.... ㅜ.ㅜ (2003.11.28 02:56) 박문규 : 언제든.. 오빠가 있잖아. ㅋㅋ (2003.12.02 00:33) 동생 성가경연대회.. 꽃이라도 하나 사들고 가는건데... 사람이 넘 많아서. 꽃보단 형이 오는게 더 좋쥐??? ㅋㅋㅋㅋㅋ 박명규 : ^____________^ 당근이쥐. (2003.12.06 11:08)
울 앤 런던가서.
지동청년들
퇴근길에.. 집 뒤에있는 창룡문을 한방 찍었습니다. 밤에 너무나 이뻐서 가끔 미리 내려 창룡문을 통과하고 집에 들어옵니다. 수원에 살면서 아직 수원성 일주도 못해봤는데.. 언제 시간남 함 해야쥐..
메신져 바탕 ㅋㅋㅋ 넘 구엽지 않나요? 이런... 돌 날라오는군... ^^;; YuLeona : 아녜요.. 무슨 돌을 날려요~ 다만 이 커플의 심한 닭살스러움에 약간 속이 불편할정도... ^^ (2003.10.14 03:20) 엔케이트 : 우웨에...-_- (2003.10.26 02:27, IP : 211.209.61.96) 이세리 : 하하하하하하.. (창백해진 쎌...-ㅁ-;;) (2003.11.25 21:10)
부모님 미국 그랜드 캐넌에서.. 부럽다. 나도 데려가시지... 박문규 : 밑에있는 사진을 보니 많이 늙으신거 같아서 맘이 시리구나. ㅠ.ㅠ (2003.10.08 23:30) YuLeona : 오빠가 잘하믄 되죠 뭐~ 회춘하시도록 효도하십쇼 ^^ 홧팅 (2003.10.09 17:08) 박문규 : 그러게 말야. 그런데 왜 그게 잘 안되는지. 난 정말 나쁜넘 인가봐. ㅠ.ㅠ (2003.10.09 22:26) YuLeona : 어찌 그런 말씀을.. 지금 효도하고 있자나요, 건강하게 열심히 사시길~ 건강하믄 되요.. 큰효도죠.. ㅋㅋ (2003.10.10 10:25)
오늘의 던벌이.. 오늘 하루종일 이거 가지고 돌리며 던 벌었당 --;;
나의 일터.. 요기가 내 자리.. 하루의 대부분을 여기서 보낸다.. 요넘들을 하루종일 만지고 먹구살고 있습니다. 흰쥐는 PC, 검은쥐는 CATIA라는 3D 장비를 돌리는 쥐. 마찬가지로 흰넘과 검으넘이 있쥐. 내 손을 가장많이 타는 넘들... 하루종일 요녀석을 쳐다보고 삽니다. 요녀석도 나를 봐주기는 하는건지... 한넘인데 PC와 CATIA를 번갈아 돌아다녀요. 그래도 이넘이 모니터치고 굉장히 비싸답니다. 최소한 500이상은 가지않을까 싶네요.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