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Han Story (330)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랑스러운 율리.. 어디서 이런 녀석이 낳왔는지.. 마눌 고마워~~ 율리아 빌리아르(4.8) 율리의 이름이 지어진 원인이자 수호성인인 율리아 성녀. 수호성인처럼 우리 율리도 남을 배려하며 사는 아이가 되길 바란다. 성인명 율리아 빌리아르(Julia Billiart) 축일 4월 8일 성인구분 성녀 신분 설립자 활동지역 나무르(Namur) 활동연도 1751-1816년 같은이름 줄리아, 쥴리아 부유한 농가 태생인 성녀 율리아 빌리아르는 프랑스 북부 피카르디(Picardie) 지방의 보베(Beauvais) 교구에 속한 퀴비이(Cuvilly)라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마리아 로사 율리아(Maria Rosa Julia)로 세례를 받았다. 그녀는 어려서부터 늘 신앙생활에 특별한 관심을 보여 왔는데, 특히 병자와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일에 열심이었다. 그녀는 신비스런 병으로 마비되어 걷지 못하였고, 혁명 정부.. 수원교구 부서별 교육 선교에 대해서 교사들을 데리고 교육을 했다. 손땜시 준비를 하는데 한참을 애를 먹었는데.. 파워포인트 작업하는데 타자를 못쳐서 잠도 못자고 준비했다.ㅋㅋ 그래도 생각보다 잘된것 같아서 기분좋다. 교사들은 어케 생각할지..ㅋㅋ 박문규 : 요거 지난주 주보에도 나오더만.ㅋㅋ (2005.04.14 00:06) 김원희의 글 내가 주일학교 교사때 가르치던 녀석.. 현정이의 2년 후배이기도 하다. 이녀석 나보고 아부지라 부른다. ㅎㅎㅎ 크흐흐흐흐~ 아부지와 찍은 몇 안되는 사진 중에서--- 제일 잘 나온------ ㅋ~ 그쵸 아부지??????? 크흐흐흐흐~ 이 사진 잘 나왔지요!!!!!!!!!!!! 다들 보고 싶구만요~ 이 사진은 더 잘 나온--- ㅋ~ 이 때두 잘 어울리셨구만----요 손경아 : 아는 얼굴이 쫌 보인다... (2004.09.07 18:34) 아부지 굉장히 어려 보이시네요--- 호호호호~ 이 때 기억 나세요????? 고3 수능 끝나고 같이 갔던 에버랜드~데요~~~~ 박문규 : 음... 젊었군.. --;; (2004.09.07 17:55) 최건환 : 헐............. 뷁 뷁 ... 이사진을 보니.. 참나.. [스크랩] 알러뷰 북한산 이날 날씨는 정말 끝내줬습니다. 너무나 좋은 날씨... 그덕분에.. 서울 시내가 흐릿하지만 멀리까지 보였지요.. 함께해준 내친구 현이 있어서 더 기뻤던거지요..^^ 박문규 : 토마 수녀님.. 예전에 교사할때 엄청 싸우고 잼나게 지냈는데.. 산을 좋아하셔서 뛰어다니다가 바위에서 떨어지기도 하고..ㅋㅋㅋㅋ 여전하신것 같다. (2004.08.10 12:45) 고선애 : 히히^^ 근데 너하고 싸운적 없는데~ 좋았던 기억밖에 없어.. (2004.08.11 13:02) 제-- 션물임돠~ㅇ - 김원희 쿄쿄쿄쿄쿄~~~ 아부지는 다음에요--- 이건 제가 엄마 드리는 션물이예욤--- 이뿌죵??? 크흐흐흐~~ 제 친구 녀석이 만든거랍니다!!!!!!!!!!!!!!!!!! 박문규 : 그래 보라색.. 그녀가 좋아라 하쥐.. ㅋㅋ (2004.08.03 12:09) 아까 그거랑 나름대로 세트~~~요 아딴가요??? 아부쥐~ 엄마랑 잘 어울리겠죠?????? 오호호호호호 지동청년들. 왜 찍었지?? 모르겠다.. 그냥 찍었다.. 2004년 5월 15일 결혼식 30년간 다녀온 성당.. 요기서 만나고 사랑을 나누고 결혼을 하게 되었다. 결혼을 결심하고 현정이를 위해서 축가를 불러주기로 결심했다. 제자녀석들과 함께... 5개월 전부터 계획은 했는데 연습은 얼마 못했다. 결혼 일줄일 전 쯤인가? 녀석이 축가를 불러달라고 해서 엄청 놀랐다. 혹시 비밀이 새기라도.. 아무에게도 얘기 하지 않았는데.. 그냥 얼버무리고 넘어갔다. 그리고... 현정이를 보며 열심히 불렀다. 내 사랑을 위해~~ 내가 축가를 부르는 동안..녀석 울고 말았다 ^^;; 내가 노래를 다 부르고 제자들의 축가를 같이 계속 불렀다. 녀석들이 나랑 연습한것 말고도 한곡을 더 연습했다. 옷까지 사서 맞춰입고.. 이쁜 녀석들.. 누가 찍었는지 모르겠다. 우리 카메라에 있는거 그냥 뽑았다. 아내와 상을 한바퀴..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