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골프

(28)
피니쉬로 확인하는 구질 및 교정 역시나 피니쉬 동작도 중요하다는... 슬라이스, 훅~ 모두 관련이 되어있다.
비오는 오후의 라운딩~ 라운딩 시작하는데 비가 오기 시작~ 뭐 그리 큰 비도 아니도 잠깐동안만 내릴거 같아서 그냥 고~~ 역시나 공도 안구르고, 그린에서는 더더욱~ 6번홀을 지나니 비가 그쳤다. 그래도 재미있게 라운딩을 마쳤다. 모두 비 때문인지 스코어가 평소보다 10개 이상 더 나온 듯... ​
16년 골프 클럽별 핫리스트 ​​​​​​​​​​ ​​​​​​​​​​ ​​​​​​
김석주 시몬형님 송별 골프 성당에서 함께 활동하시던 김석주 시몬형님이 5년동안의 첸나이 생활을 마무리 하시고 드디어 한국으로 복귀하신다.성당 형제들과 복귀하시는 형님과의 마직막 송별골프~엣지워터 골프장에서 함께 라운딩을 하였다.형님 잘 들어가시고 은총가득하시길.... 지난 성당 골프대회 이후 처음으로 라운딩을 하였다.약 한달 반만에... 그때에도 이 골프장에서 했는데 관리 정말 안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말할 가치도 없다.페어웨이는 중간 중간 잔디가 죽어있고 러프는 풀이 너무 깊어서 공이 들어가면 안보이고 아무리 아이언으로 쳐도 빼내기가 힘들 정도....그린이라도 좋으면 괜찮으련만 전부 죽어서 모래밭이라는 표현이 맞다.티박스 표식도 없어져있고 거리표시 말뚝도 어디갔는지... 심지어 홀 깃대도 다 가져갔는지 없다.이렇게 관리하며 돈..
오랜만에 새벽골프~ 오랜만에 새벽에 일어서 기사 안부르고 운전해서 골프장 도착~ 막 해가 뜨고있다.세명이서 성당 갈 시간에 맞추느냐고 그늘집도 안들리고 열심히 열심히...어제의 폭우로 2홀은 닫았다.16홀 결과 난 20개, 조형님 22개, 김형님 25개그러나 홀빼먹기를 해서 그런지 김형님이 돈은따고 나머지 둘은 잃었다.이거야 원~~ ㅋㅋㅋ 그래도 재미있었다.
엣지워터에서 라운딩 오랜만에 엣지워터에서 라운딩을 하였다.핸디캡이 나만빼고 두명다 10대~오랜만에 집중하고 쳤다.첫 홀에서 파로 시작, 두번째, 세번째 홀에서는 보기... 이거 핸디를 받고치니 눈치가 살살...긴장 확풀고 슬슬~~아불싸~~ 마지막에 가니 이거 왠걸~ 지갑에서 돈이 나가고 있고...다시 마직막 4홀 남기고 바짝 신경써서 치니 그나마 본전~~ 잘쳤다.고수들을 만나서 나름 선전...최종 파 - 5홀, 보기 - 6홀, 더블보기 - 3홀, 그 이상 - 4홀참~~ 많이도 쳤다. ㅋㅋ 이렇게 세명이 같이 라운딩을 시작~~ 중간 워터 해져드에서 고기를 잡는 동네 아이들... 경기가 마무리 될 무렵이 되니 석양이 드리운다. 멋진 엣지워터의 노을~
코스모클럽 일욜 특근... 특근이라 아침에 출근해서 회의하고 점심먹고 일찍 나와서 형들이랑 라운딩~~ 퍼터도 안되고 피칭샷도 너무안되고... 파5에서 양파를 하지 않나... 완전 무너졌다 결국 33개를 쳤으나 마지막 두홀에서 집중하여 결국 돈은 잃지 않았다. 뭐 다 돌려주긴 하지만... 그린피를 미쳤는지 또 올렸다. 비회원 두명이면 한명당 4000루피. 동남아 왠만한 곳보다 더 비싸다. 미친.... 짜증난다. ​
새벽골프 일욜 새벽 모처럼 라운딩을 했다. 성당 갈 시간에 맞추려고 7전 홀에서 시작~ 그늘집도 안가고 내리 18홀을 다 돌았다. 처음에는 왜이리 안되는지... 파5에서 더블파를 두번이나 했다. 후반에는 그런데로 잘 맞아서 나름 선방. 타수 줄이기 참 힘들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