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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부터는 돌아갈때까지 클럽메드에서 지내는 것으로...
동남아 클럽메드를 발리를 마지막으로 전부 다녀봤다.
항상 오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가족 리조트로는 최고~
아침에 일어나 조식을 먹을거 가지전 만반의 준비를 하고 나온다.
조식먹고 바로 수영장~
아이들은 내가 칵테일을 마시는 것 만큼 핫초코를 흡입한다~
귀염둥이 막내~
바로옆 해변에서도 즐겁게~
클럽메드 빈탄에서는 모래에 발이 닿는것이 싫어서 한참을 내 등에 업혀 있었는데...
이제는 많이 컷다~
마눌님과 나는 윈드서핑에 도전하기로~
기본 교육을 받고 바다로~~
조금은 중심잡기가 힘들었다.
좀 타다보니 혼자서도 탈 수 있었다. 먼 바다로 가서 스릴을 즐기고 싶었으나 참았다. ㅋㅋ
마눌님도 제법 타신다.
둘이서 강사없이 약 1시간 즐기고 다시 아이들이 있는 수영장으로~
아이들과 수영장에서도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커다란 그늘막이 있어서 더 좋았던 클럽메드 발리~
헐크~~ 율리~
역시나 율리는 물에 들어가면 해 떨어질때 까지 안나온다.
저녁이 되어서 파티복으로 갈아입고 출정~
저녁은 프라이빗 레스토랑을 예약해서 그곳에서 씨푸드를 먹었다.
맛도 괜찮았다.
이제 공연보고 즐기려고 나오니 보름달이 휘영차게 올라있다.
오늘은 GO들의 뮤지컬~
이렇게 또 하루를 즐겁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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