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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가 두번째 콩쿠르를 나갔다.
준비를 하면서도 시간을 많이 빼았기도 해서 힘들 법도 한데 요 녀석은 그래도 도전을 좋아 하는 듯.
기특하다.
연주를 꼭 잘해서가 아니고 녀석의 도전 정신에 박수를 쳐 주고 싶다.
코로나로 인해서 한집에 한명만 참관이 가능.
가족들의 양보로 내가 참관을 했다.
뭐 연주도 잘했다. 결국 최우상 ~~~
우리 막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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