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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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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아이언 그립 선택 방법 “그립은 골퍼의 재산이다” -캐리 미들코프- “그립은 스윙의 70%를 차지 한다” – 벤 호건- 골프에서 가장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하는 것이 바로 그립 입니다. 하지만 가장 간과하기 쉬운 부분 또한 그립 인데요. 스윙에 어떠한 문제가 있다면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할 부분이 그립 입니다. 가장 간과 하기 쉽게 때문에 가장 먼저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죠. 그립 잡는 방법에 문제가 생겼다면 올바르게 배우고 고쳐 잡으면 되지만 너무 낡은 그립이나 자신에게 맞지 않는 그립으로 인한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그립은 고무재질로 되어 있기 때문에 닳거나 찢어지기도 하며 경화가 되어 스윙에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그립은 자신의 손 사이즈나 손에 땀이 많은지 건조한지 여부를 고려 하여 선택하지 않는다..
본부 골프여행 둘째날 라운딩 - 현대 더링스 둘째날... 새벽같이 일어나야 했다. 모두들 전날 술을 많이 먹고 늦게 잠을 청해서 걱정을 했는데... 5시부터 시끌시끌~ 다들 잠이 없는 듯... 씻고 클럽하우스에서 조식 먹고 라운딩~ 재미있게 마무리하고 잘 돌아왔다. 차가 막히는 것만 없다면 좋았던 여행이었다.
본부 골프여행 - 현대 더링스 작년 연말부터 추진해 오던 본부 조직장 골프여행을 드디어 시작했다. 코로나 때문에 미루고 미루다가 너무 늦어지면 못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부킹~ 코로나로 대박인 사업은 골프일 것이다. 부킹 하기가 왜 이렇게 힘든지... 전부 꽉꽉~ 간신히 잡은 현대더링스~ 난 개인적으로 좋았다. 산에만 있는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평지에 있는 골프장도 있었다. 해외 골프장에서 라운딩하는 기분이 들었다. 모처럼 1박하며 골프를 즐긴 좋은 시간 이었다. 스코어도 나쁘지 않았고... 1년에 한번은 할만한 이벤트인 것 같다. 1번만... 회사모 임은 일이니 ㅋㅋㅋ
첸나이 지인들과 라운딩 모처럼 첸나이 성당의 지인들과 라운딩을 했다. 오랜만에 만나서 라운딩을 하고 점심부터 저녁때까지 쭉~ 많은 이야기도 하고 술도 많이 먹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신장에 맞는 드라아버 길이 그런데... 맞추려면 너무 비싸서... 피팅을 안하는 사람이 대다수... 참조~
골프존 카운티 안성 H - 첫 이글 베트남에서 주재원 생활을 하고 있는 지인의 한국 휴가에 맞추어 오랜만에 첸나이에서 정을 나누던 지인들과 라운딩을 했다.골프장을 선택하던 중 안가봤던 곳 중의 하나인 골프존 카운티 안성 H 를 갔다그전에 안성 W에서 라운딩을 해봤는데 나쁘지는 않았으나 그닥 좋았다는 기분도 없었기에 별 기대하지 않았다.그런데 여기 그린이 정말로 좋았다.페어웨이는 뭐 그런데로... 그런데 그린이 너무 좋았다. 같이 간 지인이 태국의 시암하고 비교할 만하게 좋다고 했다.물론 나도 동의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추워서 조금 걱정 했으나 라운딩 하기에 불편함 없을 정도의 날씨였다.시작부터 잘 되더니 두번째 홀에서 버디~그리고 후반에서도 이글에 버디에~ 잘 되었다. 퍼터가~역시... 숏게임이 중요하다는....이글 기념으로 지인들 데리..
내기골프 종류 및 방법 내기골프 종류 및 방법 1. 스트로크 내기골프의 가장 기본이 되는 방식인 스트로크는 1타당 정한 금액을 각자 스코어의 차이를 곱해서 진 사람이 이긴 사람에게 주는 방식이에요. 하수에게 불리함을 만회해주기 위해서 핸디캡에 해당되는 금액을 미리 지불하고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서로 핸디캡 없이 하는 경우를 ‘스크래치’라고 해요.‘트리플보기’, ‘버디’, ‘3명이 비기는 경우’는 더블판(배판)이라 해서 다음 홀의 타당 금액이 두배로 올라가게 되는데요. 배판이 되면 초보들에게 아주 불리해지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초보들은 배판을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2. 스킨스 최근 제일 많이 하는 형태의 게임으로 각 플레이어가 일정한 금액을 사전에 내놓고 홀마다 가장 적은 타수를 친 사람이 홀상금(스킨)을 얻는 방식으로..
마눌님과 라운딩 - 지산CC ​명절을 지내고 마눌님과 오랜만에 라운딩을 나왔다.겨울에 스키만 타러 다니던 지산 CC.노캐디에 노카트.... 인도에서 많이 쓰던 trolley가 사용되고 있었다.단 만원에 전동 trolley 를 빌려서 사용할 수 있었다.우리는 물론 전동 trolley를~~후담이지만 안 빌렸으면 큰일 날 뻔했을 듯...카트를 안타고 걸어 다니는 거라서 우리나라 같은 산악 지형이 많은 골프장은 정말로 힘들다.평일이라 사람도 없고 한적~급하지 않게 라운딩을 할 수 있어서 더 재미있었다.지산 라면이 좋다고 소문이 났는데 그늘집에서 먹는 라면이 정말로 맛있었다. ​티오프 전 기념사진~ ​ ​ ​ ​요런 전동 trolley를 끌고 다녔다. 언덕도 잘 올라가고... 그래도 힘들다. ㅋㅋ ​​​ ​​마눌님의 스윙~​​​​스코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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