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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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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100돌이로... 모처럼 2일 연속으로 라운딩을 했다.연습장도 잘 안나가고 해서 스코어를 기대하지는 않았다.역시나... 다시 100돌이로....아이언, 드라이브... 제대로 맞는게 하나도 없다.연습의 필요성을 느끼게 해준 주말 라운딩이었다.
좋은 스윙을 만드는 타이밍
긴디 라운딩 모처럼 성당 후배들과 긴디에서 라운딩을 했다.긴디 많이 좋아졌었는데... 다시 초원이 되어 버렸다.굴러굴러샷이 다시 가능해지는...그린에 올릴 생각을 접고 세컨샷은 그냥 그린 주변에 붙이는 것으로~그런데... 케디가 없었다.설마... 치다 보면 오겠지.. 했는데 결국 마지막까지 가방을 끌고 다니며 라운딩을 마쳤다.후반에 들어서는 너무 힘이들어서 공이 좀 멀리가고 러프에 빠지면 그냥 벌타를 먹고 쳤다.그래도 마무리를 잘해서 19오버파 달성~인도에 와서 가장 힘들게 한 라운딩이었다. 긴디의 석양~
3월 첫 라운딩 3월 첫 라운딩~ 9번홀 시작.전반전 10 오버, 후반전 13오버...후반전에 3퍼터가 좀 많았고 18번 홀에서 양파~18번 홀만가면 빨리 다음 홀로 넘어가려는 욕심에 대충치는 경향이 있다.매번 3오버 아님 양파... 다음부터 신경써야 겠다.
2월 첫 코스모 라운딩 2월 들어 마지막 주가 되어서 첫 라운딩을 하게 되었다.9번 홀에서 시작~역시나 전반전은 드라이버 부터 아이언까지.. 컨트롤 미스가 많이 발생결국 전반 19개, 후반 7개로 마감. --;;전반에 쪼매만 신경쓰면 스코어가 좋았을 텐데... 아쉽다.뭐 연습을 안하니..ㅉㅉㅉ
골프.. 어럽다.
송별골프 가까이 지내던 지인이 또 한국에 들어갔다.이제 어느덧 가까이 지내던 사람들 다 들어가고 나만 첸나이를 지키는 --;;하여간 간다고 골프치고 저녁 먹기로~3조 출발~ 우리조가 젤 먼저 끝났다.오랜만에 긴디에서 라운딩... 역시 긴디는 긴디...버디를 2개나 했지만 스코어는 ~~ 아~~ 힘들다.
Windsor Park & Panya Indra Golf Club 지인들과 태국에서의 라운딩~첫날은 Windsor Park Golf Club둘째날은 Panya Indra Golf Club많은것을 느꼈다. 역시 골프는 어렵다는 것을... 투온에 4퍼터가 왜 그리 자주 나오는지... 퍼터에서 맨붕~드라이버는 엄청 쭉쭉~~ 앞조가 세컨을 치고 나가도 내가 클럽을 잡으면 캐디들이 뺏는다.다른사람이 먼저 치라고 하고.ㅋㅋㅋ그럼 뭐하나 스코어는 --;;역시 골프는 숏게임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새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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