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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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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cata Golf Club (태국 라운딩) 2박 4일 골프여행~비행기에서 한 2시간 자고 6시 도착~ 바로 골프장으로 "Cascata Golf Club"27홀 시작~처음 9홀은 어떻게 쳤는지 모르겠다. 몸도 안풀리고 너무 피곤하고 허기져서....많~이 쳤다.점심으로 쌀국수 먹고 힘내서 나머지 18홀에서 나갔던 돈을 회수~
퍼터~ 퍼터~ 역시 골프는 숏게임이 중요하단 사실을 다시 새기게 되었다. ​
이글톤 부부 라운딩 2차전 오후에 아이들과 같이 시간을 보낼 생각으로 5시 30분 기상~6시 20분 티오프를 하였다.어제의 숙취와 장시간 이동으로 인해서 그런지 스코어는.... 백돌이를 하고 말았다.그래도 날씨가 너무 공치기 좋아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이글톤 부부 동반 라운딩 아유다 푸자와 간디 생일로 이어지는 휴일로 인해 오랜만에 이글톤 골프장에서 마담들과 라운딩을 했다.우기때문에 페어웨이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스코어에 신경쓰지 않고 부부 동반 라운딩에 의의를 두며 플레이~그래도 이글톤 와 본것 중 젤 상태가 안 좋았다.
핸디 조정 이제 핸디를 20개로 조정하기로 했다. 목표에 2개 남았다. 보기 플레이를 위해 화이팅~~ ​
역시 퍼터~ 숏게임이 중요해 ​ 퍼터가 무려 35개. 숏게임도 안되고... 버디찬스에서 3퍼터로 보기로 마무리를 하지않나. 숏게임 때문에 힘들게 쳤다. 역시 퍼터, 숏게임이 중요하다.
라이벌에 완승~ ​ 오늘은 라이벌인 동생과 라운딩~ 크게 이겼다~ 봐준건가? 내기를 좀 세게하면 열심히 치던데... 이것이 신경을 덜 쓰는 듯... 하여간 내 스코어도 좋아서 기분은 좋았다.
가네쉬 생일 기념 라운딩 ​가네쉬 생일이라 모처럼 쉬는 날~ 아이들 학교에 보내고 마눌님과 브런치 먹고 오후에 라운딩을 했다. 전반엔 몸이 안출려서 고전하다가 후반전에 선전~ 역시 잘 쳐야 재미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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