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bby/Golf (159)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글톤 부부 동반 라운딩 아유다 푸자와 간디 생일로 이어지는 휴일로 인해 오랜만에 이글톤 골프장에서 마담들과 라운딩을 했다.우기때문에 페어웨이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스코어에 신경쓰지 않고 부부 동반 라운딩에 의의를 두며 플레이~그래도 이글톤 와 본것 중 젤 상태가 안 좋았다. 핸디 조정 이제 핸디를 20개로 조정하기로 했다. 목표에 2개 남았다. 보기 플레이를 위해 화이팅~~ 역시 퍼터~ 숏게임이 중요해 퍼터가 무려 35개. 숏게임도 안되고... 버디찬스에서 3퍼터로 보기로 마무리를 하지않나. 숏게임 때문에 힘들게 쳤다. 역시 퍼터, 숏게임이 중요하다. 라이벌에 완승~ 오늘은 라이벌인 동생과 라운딩~ 크게 이겼다~ 봐준건가? 내기를 좀 세게하면 열심히 치던데... 이것이 신경을 덜 쓰는 듯... 하여간 내 스코어도 좋아서 기분은 좋았다. 가네쉬 생일 기념 라운딩 가네쉬 생일이라 모처럼 쉬는 날~ 아이들 학교에 보내고 마눌님과 브런치 먹고 오후에 라운딩을 했다. 전반엔 몸이 안출려서 고전하다가 후반전에 선전~ 역시 잘 쳐야 재미가 있다. 장타는 강한 다운스윙에 달렸다 - 신나송 다운스윙이 정말 중요하다~그리고 다운스윙도 연습을 해야지 힘과 스피드가 실린다. 송별골프 친하게 지내는 지인이 주재원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복귀를 한다고 한다.마지막으로 송별골프~역시나 친목도모라 부담없이 라운딩~많이 쳤다. 퍼터 변경후 첫 라운딩 올해 한국 휴가를 가서 퍼트를 구입했다. 오딧세이 화이트 핫 RX 투볼 V-LINE 퍼터~ 33인치 슈퍼스트로크 그립으로~ 일단 연습을 해보니 역시나 부드러움이 맘에 딱~ 실제 라운딩에서 사용해보니 20야드까지는 연습을 통해 몸에 익혀서 그런지 괜찮은 플레이를 했으나 장거리 퍼터에서는 아직 감이 익숙하지 않아서 거리를 맞추기 힘들었다. 이제 조금씩 몸에 익숙해지면 좋은 무기가 될 듯~ 이전 1 ··· 4 5 6 7 8 9 10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