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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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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는 강한 다운스윙에 달렸다 - 신나송 다운스윙이 정말 중요하다~그리고 다운스윙도 연습을 해야지 힘과 스피드가 실린다.
송별골프 친하게 지내는 지인이 주재원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복귀를 한다고 한다.마지막으로 송별골프~역시나 친목도모라 부담없이 라운딩~많이 쳤다.
퍼터 변경후 첫 라운딩 올해 한국 휴가를 가서 퍼트를 구입했다. 오딧세이 화이트 핫 RX 투볼 V-LINE 퍼터~ 33인치 슈퍼스트로크 그립으로~ 일단 연습을 해보니 역시나 부드러움이 맘에 딱~ 실제 라운딩에서 사용해보니 20야드까지는 연습을 통해 몸에 익혀서 그런지 괜찮은 플레이를 했으나 장거리 퍼터에서는 아직 감이 익숙하지 않아서 거리를 맞추기 힘들었다. 이제 조금씩 몸에 익숙해지면 좋은 무기가 될 듯~
후반 뒷심~ 성당 후배녀석과 매번 골프를 치면 뒷심이 부족해서 전반에 잘 치다가 지고는 했는데... 이번에는 반대로 뒷심이 받춰져서 이겼다. 전반 12개, 후반 4개~ 이렇게만 치면 좋겠다. ㅋㅋ
마드라스 짐카나 골프클럽 긴디~ 마드라스 짐카나 골프클럽~ 역사와 전통의 골프클럽~ 그게 다이다. 관리만 좀 잘되면 좋을 거 같은데.... 그럼 사람도 엄청 많이 올텐데... 아쉽다. 오랜만에 성당 지인들과 갔는데 퍼터가 그래도 잘 되었다. 퍼터 목표 달성~ 모든 홀 2퍼터 이하~
벵갈로 프리스티지 클럽, 클로버 첸나이 같은 업종 회사 사람들과 벵갈로 1박 2일 골프여행을 갔다. 새벽 6시 비행기로 벵갈로에 가서 프리스티지 클럽에서 오전, 오후 두게임을 하고 저녁에 클로버 클럽으로 넘어와서 숙박 다음날 오전 1게임, 점심식사 후 집으로~ 시간은 딱 좋았다. 프리스티지 골프클럽은 처음 가봤는데 우리 나라랑 비슷~ 울퉁불퉁 산에다 만들어서 지형이 비슷하다. 벙커가 많고 깊이가 거의 키 수준... 처음치는 곳이라 거리 감각이 떨어져서 정말 많~이 쳤다. 둘째날 클로버에서는 그린이 짧아서 그런지 드라이브 잘 맞으면 아이언 샷이 쉬웠다. 역시나 스코어도 매우 잘 나왔다. 두 게임을 마치고 벵갈로 수재맥주집에서 저녁~ 4가지 종류의 맥주가 있다. 둘째날 클로버~
오랜만에 긴디 라운딩 오랜만에 긴디에서 라운딩을 했다.왠일인지 오후1시에 티오프를 했는데 한국사람은 우리조 밖에....너무 더워서 그러나?출장자들 데리고 긴디에서 라운딩을 해야 인도의 제맛을 알거라 생각~역시나 힘들어 한다. 그린밖에 관리를 안하니 역시나 페어웨이는 아스팔트 수준...파4 에서 잘 치면 원온이 가능하다. ㅋㅋ 개도 더운지 고여있는 물에 몸을 담구고 있다.
상체의 꼬임을 최대로 만드는 백스윙, 임팩트 정확도 높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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