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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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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 클럽 라운딩 코스모에서 비슷한 실력자들과 한판~ 결과는... 26오버파 --:초반라운딩을 너무 못했다. 역시나 드라이브 문제... 어떻게 해야할지..전반홀에 무려 17 오버파, 후반들어 드라이브가 잡히니 타수가 좀 줄고...역시나 골프는 힘든 운동이다. 18홀을 점령하고 있는 개~
타밀라두 새해 휴일 맞이 라운딩 인도는 주마다 새해가 따로인가 보다.지난주는 안드라프라데시 새해 휴일이라고 금욜에 은행권이 놀더니이번주는 타밀라두 새해라고 쉬었다.참~ 휴일없는 인도에서 단비같은 날~성당 형님 동생들과 모처럼 라운딩을 했다.전부 합쳐서 무려 5개 조전반전은 역시나 몸이 덜 풀려서 13 오버파... 역시 드라이브가 문제다.어떻게 고칠지... 후반에 그나마 선전해서 9 오버파. 버디도 하나 쳤다.드라이버만 조금 잘 되면 타수가 많이 줄을거 같은데...라운딩을 마치고 모두함께 점심식사~역시나 많이 먹고 술취하고... 적당히 술을 먹어야 되는데 매번 오버하게 된다.
첸나이 성당 청년 골프라운딩 오랜만에 청년? 들끼리 라운딩을 하는 자리를 가졌다.오후에 만나서 골프 라운딩을 하고 저녁식사까지...뭐 별거 아니지만 상품도 준비해서 나눠주고~나름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앞으로도 이런 시간을 분기에 한번이라도 만들자고 약속하며 마무리를 하였다. 우리조~ 요즘들어 유난히 긴디의 스코어가 안나온다.파 5에서 양파를.... 1등~~ 민드레~ 1등~ 뒤어서... 최미카엘~ 1등~ 뒤에서..정미카엘~ 3등~ 뒤어서.. 남요한
부부 라운딩 회계년 마직막날 실사로 인한 모처럼 평일 휴일~성당 지인 가족과 부부 라운딩을 하기로 하고 애들 학교에 보내고 만났다.새로산 아이언으로 첨으로 라운딩도 해보고~ 첨에는 부부 점심시합을 할까 했으나 상대편 실력도 만만치 않으므로 그냥 즐기기로~그러나 결과적으로 할걸 그랬다. ㅋㅋㅋ나도 괜찮은 스코어가 나왔고 마눌님도 100돌이 하셨다.마눌님 실력이 점점 나아지는 듯...매주 한두번씩 라운딩을 하시니 나중에는 핸디캡이 나보다 더 낮아지는 것이 아닌지.. 그리고 JPX 850 체험기... 손맛이 좋다고들 하는데.. 역시나 좋았다.기존 사용하는 아이언에 비해서 헤드가 작았다. 스폿존이 공보다 약간 크다.스윙에 대한 편차가 매우 작아진 느낌~ 만족이다.역시 아이언의 명가 미즈노~ 마눌님의 멋진 드라이브 샷~
아이언 교체 그동안 아이언을 교체하려고 참 많이도 알아봤는데 막상 교체하지 않았다.두개나 부러졌는데 고쳐서 쓰고 있었다.(우쒸~~ 빌려주면 안된다. 무려 두달이나 빌려줘서) 뭐 인도에서 쓰면 다 스크레치 생기니 바꾸지 말라는 의견도 있어서 망설였다.그래서 드라이버를 바꾸고~ 하지만 아이언에 대한 갈증은 없어지지 안고...결국 고민끝에 미즈노 단조 아이언 구입~JPX 850 8세트(5~9, P,G,S)전부 케비티백 스타일이나 센트웨지는 머슬백 스타일~요놈들은 잘 다뤄주며 써야겠다.후기는 담에~
이제 슬슬 더워지는 첸나이 긴디에서 오후 라운딩~이제 첸나이가 여름을 향해서 달려가는 듯...날도 덥고 뭐 별로 승부욕도 안생기고...결국 전후반 다 대충~ 요즘들어 최고의 오버파를 기록 무려 34오버~담부터는 좀 신경써서 쳐야겠다. 이렇게 라운딩을 하니 재미도 반감된 듯...
성당 지인들과 코스모에서 라운딩 오랜만에 성당 청년? 들과 코스모 클럽에서 라운딩을 했다. 골프장을 가면서 마눌과 성당일로 전화하다가 살짝 멘붕~신경쓰여서 초반 라운딩이 풀리지 않았다.결국 초반에 16오버파.후반들어서 열심히 만회하여 9오버, 최종 헨디캡과 똑같은 24오버파!간신히 맞췄다.실력이 비슷비슷한 사람끼리 치니 게임도 더 재미있는 듯...저녁을 먹고 술을 한잔 기울이며 다음에도 같이 라운딩 하자고 약속~즐거운 라운딩을 했다. 모처럼 구름도 이쁘게 드리워져 있다.심하게 훅이난 공이 벽을 맞고 페어웨이로 나왔다고 좋아하는 민드레아~ 17번 홀에서 뭔넘의 자석이 있는지 그린으로 가던 공들이 마지막에서 왼쪽으로 살짝 휘어져서 전부 그린 왼쪽에 모임~
오랜만에 긴디에서 플레이 오랜만에 긴디에서 일요일 새벽골프를 쳤다. 날씨도 좋고 덥지도 않고~그동안 사람이 엄청 많았는데 이게 왠일인지 사람도 없고~~뭐 친선게임이라 홀빼먹기...역시나 홀빼먹기는 긴장이 되지가 않는다.그 홀에서 먹지 못할거 같으면 나도 모르게 집중이 안되고...결국 32 오버파~ 경기중 갑자기 말 한마리가 우리가 있는 그린쪽으로 뛰어왔다.겁나게~~. 아마도 기수가 놓친 듯...깜짝 놀라서 이리 피하고 저리 피하고~결국 그린이 말 발굽에 다 파이고~~ 하마터면 큰일날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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