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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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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음식 가는 뱅기 부터 올 때까지 출장 중 먹은 음식들~
멕시코 시티여행 출장 중 주말에 하루 시간을 내어서 직원들과 멕시코 시티여행을 갔다. 테오티우아칸 피라미드...가이드의 소개로 몰랐던 멕시코 역사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매우 흥미롭고 재미있었다.세계사를 학교 다닐때 배우지 않은 나로써는 무척 새롭게 느껴졌다.가이드의 이야기를 빼 놓지 않고 듣기 위해서 꼭 붙어 다녔다. 두번째 장소는 과달루페의 성모성당  하루 종일 이동하고 돌아다니느냐고 힘들기도 하였으나 참 좋은 시간이었다.멕시코에서 하루 정도 시간이 생긴다면 꼭 들려보길 추천한다.
하노이 골프여행 금자. 정기랑3박4일 골프 여행~작년에 이어서 올해서 정기와 같이 라운딩을 했다.작년에는 노동절을 끼어서 가서 그런지 비용이 매우 비쌌으나 이번에는 조금 더 저렴하게 라운딩을 했다.
어머니 팔순 기념 괌 가족여행 - 호시노 리조트
어머니 팔순 기념 괌 가족여행
항공권 싸게 사는 방법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 시기는?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 시기는 평균적으로 출국 21주 전이에요. 한국에서 출발하는 항공권을 기준으로 했을 때, 출국 21주 전에 예약하는 항공권은 다른 기간보다 평균 약 8% 저렴하게 예약 할 수 있다고 해요. 여행 경비를 가장 크게 아낄 수 있는 찬스, 항공권 하지만 각 나라별로 약간의 편차가 있으니, 아래에서 주요 해외여행지 도시별 항공권 예약이 가장 저렴한 시기를 확인해 주세요!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 달과 가장 비싼 달은?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 달은 3월, 가장 비싼 달은 8월이에요. 대부분 1,2월의 신정, 설날 연휴를 통해 여행을 떠난 후 3월은 개학, 개강 등으로 정신 없는 달이라 그런지 여행을 떠나기 보다는 일상에 적응하는 시간을 갖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모..
대관령 양떼목장 갑자기 떠나게된 양떼목장 한번은 가보려고 했었다. 그래서 출발~~ 어느정도 바람이 많이 불고 날씨도 차가울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나름 챙겨입고 갔으나... 역시나 생각보다 더 추웠다. 바람도 무척 많이 불고... 그리고 아직 날씨 때문인지 양들이 나와 있지도 않았고 푸른 초원도 아니었다. 조금 더 기다렸다가 왔으면 좋으련만... 그래도 우리 가족은 신나게 즐기며 사진찍고 놀았다. 추위가 우리 쌈박한 가족을 말리지는 못했다.
펌) 강화도 빵집 순례 이국적 풍경과 어우러진 독일· 비건빵 등 독특한 빵에 매료 강화섬은 지금 고소하고 달콤한 ‘빵지 순례’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빵지 순례는 각 종교마다 신성시 여기는 장소를 일컫는 성지와 빵의 합성어로 전국 어디든 맛있는 빵이 있는 곳이라면 반드시 찾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여행 인파가 많고 다양한 먹을거리가 있는 강화섬 역시 이른바 ‘빵 덕후’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곳인데 강화섬에 왔다면 꼭 가봐야 할 빵집들을 소개 한다. 벨팡 크리스마스 나오는 슈톨렌 최고 인기 ▲ 벨팡 대표가 손님이 주문한 빵을 자르고 있다. 우리나라에선 접하기 쉽지 않은 독일식 식사빵을 전문으로 하는 빵집이다. 독일에서 배운 현지식 식사빵에 충실한 빵집으로 산미와 거친 식감의 호밀빵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미 전국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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