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Han Story (330) 썸네일형 리스트형 낫또 구입.. 어제 두박스를 구입했다. 배송이 하루만에.. 정말 빠르다. 퇴근하고 관리실에서 찾아 냉동실에 차곡차곡..이제 두달동안 아침은 문제없겠다. 하나꺼내서 먹어보고..역시 맛있다..ㅎㅎㅎ [트위터 백업] 10년 7월 Sat Jul 31 05:39:57 RT @FotoCiti 웹으로 트위터닷컴 사용하시는 분들은 보셨겠지만 우측 프로필 밑에 "Who to follow"라고 추천기능이 새벽부터 생겼습니다. 클릭하고 들어가시면 Suggestions For You라고 제 경우엔 35명의 추천인이 뜨네요. Sat Jul 31 05:38:25 RT @freestyle0527 KT아이폰 Usim 바꿀시 쇼폰케어 트윗 답변. http://twitpic.com/2a8u9y 무한알티 쳐주세용!~ Sat Jul 31 05:34:59 솔트 보러.. (@ CGV 동수원) http://4sq.com/9Fopkm Sat Jul 31 03:13:55 @DosAndreas 두개 받았는데 공짜로여 Sat Jul 31 03:12:09 식구들과 점심 식.. [Bucket List] 내가 죽기전에 하고싶은 것들.. 어느날 문득 마눌이 "오빤 뭐하고 싶어.." 글쎄... 지금 하고 있는 밴드활동도 계속 하고싶고....그리고 또.. 세계일주..또... 몇가지는 바로 생각나는데 구체적이지 못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대에 꼭 해야할 100가지..이런류의 책과 글들이 많이 있고 나도 그런 글들을 많이 읽어봤다. 그리고 나도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그런데 진정 내가 원하는 것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생각해 본 적이 거의 없는것 같다. 그래서 이제는 목록을 만들어 실천하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에 나만의 Bucket List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그리고 내가 얼마나 알차게 살아가고 있는지도 뒤돌아볼겸..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 행복합니다 아침에 메일을 확인하는데 좋은 글이 하나 있어서 스크랩 해본다. 난 과연 존경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 입사한 지 이제 1년, 최근까지 한분의 과장님 때문에 매일 같이 퇴사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 과장님이 모자란 사람이라면 차라리 낫습니다. 모든 프로젝트와 일을 칼같이 해결하는 양반입니다. 문제는 부하직원들도 자기처럼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괴상한 믿음 때문에 아랫사람들이 죽어난다는 것입니다. 3개월 전, 매일 야근에 피곤한 제가 아주 큰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저희가 하청을 주는 공장에 신제품 샘플 제작을 의뢰했는데 1,000개만 받으면 되는 것을 서류 작성 미스로 10,000개를 의뢰한 것입니다. 규.. 율리 어린이집 참여수업 율리 어린이집에서 한학기를 마무리하며 참여수업을 했다. 토욜 부랴부랴 율리와 마눌과 같이 어린이집에 참석하여 수업의 진행을 보고 같이 참여했다. 이거야 원.. 수업을 하는지 뭘 하는지.. 부모가 있어서 내색은 안하겠지만 선생님들 힘들겠다는 생각이든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부모가 없으면 아이들에게 소리지르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율리가 집에서 인형에게 하는것을 보면 아무래도 그런것 같다. 율리의 주말나기 율리는 주말에 엄마, 아빠랑 하루 종일 같이 논다. 그런데 녀석이 평일보다 재미가 없나보다. 평일에는 어린이집에서 놀다가 저녁에는 자기 말이면 다 들어주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있다가 지겨울만 하면 집에와서 엄마, 아빠와 놀다가 자는데 말이다. 그래도 녀석에게 재미있는 주말을 보내주기 위해서 애쓰는데 하루종일 있으면 요 조그만 녀석과 다투기도 한다.ㅎㅎ 정 할거 없음 쇼핑센터에서 시원하게 놀고 오기도 하고..ㅎㅎㅎ 애경백화점에서 율리 율리하고 애경백화점에 가서.. 왜 갔을까?? 아마도 엄마 옷을 사러갔겠쥐??ㅎㅎ 이젠 제법 포즈도 취한다. 2009년 여름 율리 수영복 구입 작년 여름인가?? 휴가전에 율리 수영복을 구입해서 집에서 입어보고 찍은 사진들.. 이때가 약 20개월 쯤 되었을 때인가?? 하여간 귀염둥이의 포스는 여전하다. 동글동글..ㅎㅎㅎ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