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Han's Life (972)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 작은 별이 나에게 있는 모든것들.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고 지내건만. 뭐 하나라도 없어진다면 불편할꺼야. 사람들도 마찬가지인가봐. 지금 가까이 있다고 소중하게 생각안하고.. 나중에 그 사람이 떠나면 가슴을 부여잡고 후회하고.. 나에게 소중한 모든것들고 모든이들.... 그 모든것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심오~ 또 뭐가 있나... 기억, 추억 나에게 있었던 많은 일들.... 좋은 일이건 나쁜일이건.. 앞으로도 이런 기억에 남는. 돌아보면서 미소지을수 있는 추억들을 많이 만들어야겠다. 우리에게 내릴 공포..ㅠㅠ 이런... 직장인에게는 비극이당.. 큰맘먹고 장만한..겨울에 달릴것 이렇게 무리하지는 않을려고 했는데... 무리하여 하나 장만했슴다. 작년모델인데.. 최고져. 기쁜맘 반, 던 아깝다는 생각 반.... 이제 겨울동안 아끼며 살아야겠슴다. 어때 폼은 나져~ 엽기를 아십니까!! 불러주다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입안에 살짝 머금고.... 나즈막히 공기중으로.... 뿜어내 봐요.... 지금 나의 옆자리.... 지금 나의 공간에 같이 있는.... 혹은.... 지금은 같이 있지만.... 어딘가에 있을....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름을.... 살짝 불러보세요.... 그들이.... 당신을 불러줌에.... 당신이 있고.... 당신이.... 그들을 불러줌에.... 그들이 당신곁에 있답니다.... 오늘의 던벌이.. 오늘 하루종일 이거 가지고 돌리며 던 벌었당 --;; 이전 1 ···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