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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Han's Life

(971)
심오~ 또 뭐가 있나...
기억, 추억 나에게 있었던 많은 일들.... 좋은 일이건 나쁜일이건.. 앞으로도 이런 기억에 남는. 돌아보면서 미소지을수 있는 추억들을 많이 만들어야겠다.
우리에게 내릴 공포..ㅠㅠ 이런... 직장인에게는 비극이당..
큰맘먹고 장만한..겨울에 달릴것 이렇게 무리하지는 않을려고 했는데... 무리하여 하나 장만했슴다. 작년모델인데.. 최고져. 기쁜맘 반, 던 아깝다는 생각 반.... 이제 겨울동안 아끼며 살아야겠슴다. 어때 폼은 나져~
엽기를 아십니까!!
불러주다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입안에 살짝 머금고.... 나즈막히 공기중으로.... 뿜어내 봐요.... 지금 나의 옆자리.... 지금 나의 공간에 같이 있는.... 혹은.... 지금은 같이 있지만.... 어딘가에 있을....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름을.... 살짝 불러보세요.... 그들이.... 당신을 불러줌에.... 당신이 있고.... 당신이.... 그들을 불러줌에.... 그들이 당신곁에 있답니다....
오늘의 던벌이.. 오늘 하루종일 이거 가지고 돌리며 던 벌었당 --;;
다모 '윤의편지' 찢어진 살갗이 아프더냐 네 상처에 나는 심장이 멎었다. 상처에 아파 눈물 흘렸더냐 네 눈물에 나는 뇌수가 먹먹했다. 네가 아프다고 느끼면 나는 몇곱절 더 아프고 네가 슬프다고 느낄라치면 나는 천길 낭떠러지 끝도 없는 절벽으로 밑 바닥으로 꺼꾸러짐을 네가 정녕 모른단 말이더냐 몰랐단 말이더냐 네게 난 무엇이더냐 내게 넌 들숨이고 날숨인 것을 하루 한시 네 안위와 네 상념 걷어본적 없거늘 삼백육십날이 천날이 지나도록 내 안에 너를 담고 있거늘 이러한 내 맘 아는지 모르는지 못내 모른척 뒤돌아 저만치 가는 네게 난 무엇이더냐 네게 난 무엇이더냐 너를 알고 다시 태어 났거늘 너를위해 너를 위하는 나를위해 살고저 노력했거늘 내 모든 것 네게 주며 살자 했거늘 이러한 내맘 아는지 모르는지 끝내 모른척 외면하는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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