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Han's Life (972) 썸네일형 리스트형 좋은글과 함께.. 점심시간.. 하나 올린다. 하트 2003~4 시즌 벌써 4번째 시즌이다.스키장을 가면서 혼자 신나서..11월의 마지막날.. 스키장 가는길에 한장.. 올 시즌 첨으로... 넘 흥분되고 들뜬 기분을 가리지 못하고.. 이런.. 가보니 슬로프는 하나만.. 그래도 공짜라 좋았다. 비가와서 모자를 뒤집어 쓰고 한장. 점심때가 되니 비도 오고. 날씨도 덥고.. 그래도 넘 신나고 재미있었다. 양지 톨게이트를 빠져나와 신호등에 걸렸을때 한방.. 비가올까 걱정하며.. 결국 비 맞으며 스키탔다. --;; 오늘 개장했다. 아침이라 사람도 없고.. 눈도 없고. --;; 비도 오고 ㅜ.ㅜ;; 탈 수 있는 최소의 공간만 눈이 있다. 그것도 중급 슬로프.. 알지 양지 중급이 초급 수준인거. 누나랑 민석 녀석이 잠에서 막 깨어나와 울고난 직후. 정말로 팔뚝만한 녀석이 많이 컸다. 첨엔 나에게 꿍꿍이라고 말하던 녀석이 이제는 삼촌이라고 정확히 말한다. 넘 구여워... ^^ 성가 경연모습의 울 성당 친구들.. 사진댓글 루샤 : 우케케 내 엉덩이 보래요~~~ ㅋㅋ (2003.11.26 11:34, IP : 211.46.103.34) 이희옥 : ㅋㅋㅋ 감격...~ 내홈피에두 올려야징.. 퍼가용^^ (2003.11.26 16:47) YuLeona : 저도 껴주세요 -.- 언젠가는 지동에서 다시 봉사할수 있기를.... ㅜ.ㅜ (2003.11.28 02:56) 박문규 : 언제든.. 오빠가 있잖아. ㅋㅋ (2003.12.02 00:33) 동생 성가경연대회.. 꽃이라도 하나 사들고 가는건데... 사람이 넘 많아서. 꽃보단 형이 오는게 더 좋쥐??? ㅋㅋㅋㅋㅋ 박명규 : ^____________^ 당근이쥐. (2003.12.06 11:08) 어머님이 키우신 국화 열번째 어머님은 꽃을 좋아하신다. 그래서 우리집에는 계절마다 꽃이 항상 피어있다. 올 가을에도 어김없이 국화가 만발하다. 꽃을보고 이쁘다고 하면 매우 흐믓해 하시는 어머니... 내가 그 말 한마디를 잘 못해서 서운해 하시기도 한다. 국화를 보고 이쁘다고 해야겠다. ^^;; 울 앤 런던가서. 네잎크로바 이전 1 ···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122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