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YoHan's Life

(946)
삽자루 후라이 ㅎㅎ 너무 웃겨서 ㅎㅎ 군대에서는 안되는게 없스.. 박문규 : 군대있을때 생각나네.. 군인은 안되는게 없쥐.ㅋㅋㅋ (2003.09.29 22:58) 조예원 : 우하하하^^;;진짜저러케해써여??ㅋㅋ (2003.09.30 02:01) 정연 : 캡쑝 우끼다. (2003.09.30 07:51, IP : 130.126.81.180) 박문규 : 궁하면 통하쥐.. 먼짓은 못하겠냐. 군인인데. (2003.09.30 17:35)
부비부비 너무 귀여워 >_< 나의 일상이 그대로 나타나는...;
시간이 해결할 수 없는 것들 벌써 10월이 다 되었군요. 참 많은 시간들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
나의 일터.. 요기가 내 자리.. 하루의 대부분을 여기서 보낸다.. 요넘들을 하루종일 만지고 먹구살고 있습니다. 흰쥐는 PC, 검은쥐는 CATIA라는 3D 장비를 돌리는 쥐. 마찬가지로 흰넘과 검으넘이 있쥐. 내 손을 가장많이 타는 넘들... 하루종일 요녀석을 쳐다보고 삽니다. 요녀석도 나를 봐주기는 하는건지... 한넘인데 PC와 CATIA를 번갈아 돌아다녀요. 그래도 이넘이 모니터치고 굉장히 비싸답니다. 최소한 500이상은 가지않을까 싶네요.
달, 해, 별 우리가 모두 같다는 사실을 잃어버리는 것 같다. 나만 잘났다고 나와다른 남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그렇게.... 내가 소중한 만큼 모두들 다 소중하다는 사실을...
오랜만에.. -- 2003.09.27 휴~~~ 오랜만에 들어와요.. 그래봤자 어제 하루 못들어온건데... 어제 연구소 우리팀 회식이 있어서 천안에 갔습니다. 연구소가 천안에 있어서.... 우리회사에서 가장 인원이 많은 팀이라.. (설계인원이 전부 다 포함되어서 70명 정도나 됩니다.) 갈비집에서 신나게 먹고 오늘 체육대회가 있어서 걍 천안에서 잤습니다. 머 남자끼리 마땅히 잘곳이 없어서 찜질방에서 걍 잤습니다. 그래서 하루 못들어왔져. 하루 못들어왔는데 왜그리 그리운지.... 머 찾아오는 사람도 없는데. 혼자 난리죠 그래도 좋습니다. 혼자 함 널아보죠. 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여줄란다. 홈만들고 관리할때보다 편해서 그런지 자주 들어오게 되는군요. 그럼 다들 잘 쉬고 널고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당신은 좋은 동반자입니까? 자 우리모두 함께가요~~
부탁 나에게도 손잡이가 하나... 아니 두개 있음 좋겠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