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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Han Story/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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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빌리아르(4.8) 율리의 이름이 지어진 원인이자 수호성인인 율리아 성녀. 수호성인처럼 우리 율리도 남을 배려하며 사는 아이가 되길 바란다. 성인명 율리아 빌리아르(Julia Billiart) 축일 4월 8일 성인구분 성녀 신분 설립자 활동지역 나무르(Namur) 활동연도 1751-1816년 같은이름 줄리아, 쥴리아 부유한 농가 태생인 성녀 율리아 빌리아르는 프랑스 북부 피카르디(Picardie) 지방의 보베(Beauvais) 교구에 속한 퀴비이(Cuvilly)라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마리아 로사 율리아(Maria Rosa Julia)로 세례를 받았다. 그녀는 어려서부터 늘 신앙생활에 특별한 관심을 보여 왔는데, 특히 병자와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일에 열심이었다. 그녀는 신비스런 병으로 마비되어 걷지 못하였고, 혁명 정부..
누나랑 민석 녀석이 잠에서 막 깨어나와 울고난 직후. 정말로 팔뚝만한 녀석이 많이 컸다. 첨엔 나에게 꿍꿍이라고 말하던 녀석이 이제는 삼촌이라고 정확히 말한다. 넘 구여워... ^^
울 앤 런던가서.
메신져 바탕 ㅋㅋㅋ 넘 구엽지 않나요? 이런... 돌 날라오는군... ^^;; YuLeona : 아녜요.. 무슨 돌을 날려요~ 다만 이 커플의 심한 닭살스러움에 약간 속이 불편할정도... ^^ (2003.10.14 03:20) 엔케이트 : 우웨에...-_- (2003.10.26 02:27, IP : 211.209.61.96) 이세리 : 하하하하하하.. (창백해진 쎌...-ㅁ-;;) (2003.11.25 21:10)
부모님 미국 그랜드 캐넌에서.. 부럽다. 나도 데려가시지... 박문규 : 밑에있는 사진을 보니 많이 늙으신거 같아서 맘이 시리구나. ㅠ.ㅠ (2003.10.08 23:30) YuLeona : 오빠가 잘하믄 되죠 뭐~ 회춘하시도록 효도하십쇼 ^^ 홧팅 (2003.10.09 17:08) 박문규 : 그러게 말야. 그런데 왜 그게 잘 안되는지. 난 정말 나쁜넘 인가봐. ㅠ.ㅠ (2003.10.09 22:26) YuLeona : 어찌 그런 말씀을.. 지금 효도하고 있자나요, 건강하게 열심히 사시길~ 건강하믄 되요.. 큰효도죠.. ㅋㅋ (2003.10.10 10:25)
월드컵 축구장에서 앤 수원 월드컵 축구장에서 앤과 같이 축구 구경을 했다. 앤은 축구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나를 위해서... 무섭지마 착한 앤..ㅎㅎㅎ
내가 젤 사랑하는 분 아버지가 28살때 찍으신 거라고 그러시더군요. 어머님과 약혼 하시고 그러실때.... 지금의 나보다 더 어리신 부모님을 보면서 쓴 웃음이 지어지는 군요. 앞으로 더 부모님께 잘해야 겠습니다. ㅠ.ㅠ 엄마~~ 아빠~~
2003년 2월에 있었던 앤의 졸업식.. 입사후 처음으로 연차를 내서.. 담날 출근하는데 죽는줄 알았다.. 과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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