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Han's Life (972) 썸네일형 리스트형 딸 딸네미 사진보다 이쁜 사진이 있을깝쇼?? 웅헤헤헤--- 물론 엄뉘~ 사진이 더 이뿌겠지만요---- 늦은 생신선물 이랍니당!!!!! 이때가 제일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박문규 : 생일 선물이 왜이래 ? 저 사진을 보니 이궁.. 너도 많이 늙었다. (2004.01.08 12:36) 김원희 : 아부지 이만한 선물이가 어뎃어요>>>> 넹???? 킥~~~~ (2004.01.08 21:15) YuLeona : 왜 그러세요~~ 원희야.. 아직도 고등학생같아.. (2004.01.13 11:03) 기타 2003년 마지막날 선물받은 기타. 넘 기분이 좋아 날아갈것 같다. 교구에서 같이 활동하는 헌수 신부님이 사주신 기타. 열심히 쳐야쥐.. ^^; 이희옥 : 아~ 그렇구나.. 추카..^^ (2004.01.05 12:19) 주성훈 : 와우~멋지당~ㅋㅋ 부러워요! (2004.01.05 18:33) 명장면 명대사 - 클래식 사진댓글 이희옥 : 나두....~ (2003.12.30 17:26) 장작불 날씨가 춥지. 자 빨랑 다가와봐 따스함을 줄께. 눈을 감아봐. 이 장작불처럼 따뜻한 맘을 간직해봐~! *^^* 용평 전면부 흥분된다.ㅎㅎㅎ 행복 언제나....늘....그렇게 그렇게... 놓 치 지 않 기 늘 내 뒤에는.... 검은 절망과 슬픔과, 포기와 후회가 다라다니겠지.... 가장 절망스러운 순간은.... 희망을 빼앗겨버린 순간이지.... 그런데 진짜 더 절망스러운 순간은.... 스스로 희망을 놓아버리는 순간이지.... 빼앗겨 버린 희망은.... 언제든지 찾아올수 있어.... 아니 타의에 의해 빼앗겨지는 희망은.... 항상 일부분일 뿐이야.... 나의 희망 전부를 잃어버리는 순간은.... 내가 품고있던 손을 놓고.... 탄식하며 나의 희망을 버리는 순간이지.... 중요한 건.... 내가 놓지 않아야 한다는 것.... 이건 "나의 희망"이기에 내가 놓아버리면.... 그건 그때부터 "나의 희망"이 아니라는 것.... 놓지않을려해.... 아무리 힘들고.... 아무리 아프고.... 아무리 버겁고.... 아무.. 이전 1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 1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