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Han's Life (962)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어로 대화할 때 활용하면 좋은 7유형의 스몰 토크(small talk) 스몰 토크란 누군가와 얘기를 나누고 싶지만, 둘 다 그리 심오하거나 복잡한 주제의 얘기까지는 하고 싶지 않은 상황에서 주고받는 가벼운 대화를 의미합니다. 그저 둘 사이에 흐르는 적막을 없애고 분위기를 편안하고 친근하게 만들어주는데 의미를 두기 때문에 대화 자체는 아주 가볍게 진행됩니다. 스몰 토크는 연습할수록 더욱 쉬워집니다. 당신이 스스로 이 스몰 토크를 자연스럽게 이끌어 나갈 수 있을 때까지, 몇 가지 유용한 대화 주제를 배우는 것부터 훈련을 시작해보세요. 머지않아 자신감 있고 편안하게 스몰 토크를 리드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스몰 토크(Small talk)의 중요성 스몰 토크라고 해서 절대 얕보아서는 안 됩니다. 날씨와 같은 단순한 주제를 가지고 대화를 이끌어 가는 일은 그다지 중대해 보이지 않.. 부처님 생일 기념 외출~ 가족들과 모처럼 외출을 했다.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하루를 보내기는 너무도 억울하다는 생각에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가까운 곳에 좋은 공원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레솔레 파크~ 의왕에 있는데 집에서 30분 거리밖에 안된다. 전날 레일 바이크를 예약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가족들과 갔다. 우선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근처의 누룽지 백숙집에서 배부르게 먹고 바이크를 탓다 조금은 힘들기도 했으니 나름 재미있었다. 한바퀴 도는데 1시간 가량이 들었다. 그리고 공원 산책~ 잘 꾸며져 있었다. 이렇게 잘 되있으니 사람도 북적북적~ 캠핑장도 있으나 예약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다음에 한번 시도는 해봐야겠다. 앞으로도 근처에 찾아갈 만한 곳이 없는지 한번 돌아봐야겠다. 아이들이 같이 놀아줄 때까지 열심히 지내야겠다. 17번째 결혼 기념일 어느덧… 결혼 17번째 기념일이다. 잠이 일찍깨서 거실을 두리번 거리다가 내 방을 가보니 의자에 무언가가 있다. 옆서와 함께 조그마한 물건들... 자세히 읽어보니 큰 딸래미가 부모님을 위해서 준비한 이벤트~ 몇 단계를 하다가 혼자하면 안될 것 같아서 마눌님을 깨웠다. 그런데 지금이 몇시인데 깨우냐며 투덜투덜~ 결국 혼자 미션을 모두 마쳤다. ㅋㅋㅋ 나중에 마눌님 일어나서 왜 혼자했냐고 뭐라 하시고... 딸래미가 다시 여기저기 숨겨서 미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해서 마눌님도 하셨다. 감동이 팍팍~~ 용돈까지 주고... 큰녀석의 마음에 너무 감동했다. 아침부터 기분이 너무 좋았다. 큰녀석의 배려에... 여기서 끝이 아니고 저녁에는 멋진 레스토랑에서 저녁까지 준비해 놓았다. 이제 중2인데... 생각하는 것이 너.. 상자 텃밭 상추기르기 인천시에서 텃밭 가꾸기 행사를 해서 신청~ 당첨되서 상자 텃밭을 받았다. 흙과 상추 모종도 같이 받았다. 그래서 주말을 이용해서 심었다. 올해는 집에서 삼겹살에 상추를 길러 먹어도 충분 할 듯~ 봉골래 파스타 아이들과 마눌님의 부탁으로 봉골래 파스타로 점심을~ 집에 깐 바지락이 있어서 그냥 깐 바지락으로 했다 우선 바지락과 같은 야채 등을 잘 볶아서 준비하고 면을 삶고~ 셋팅~ 맛있다고... 정말일까? 계속시켜려는게 아닐까? 아빠의 파스타는 다 맛있다는데... ㅋㅋㅋ 드라이버, 아이언 그립 선택 방법 “그립은 골퍼의 재산이다” -캐리 미들코프- “그립은 스윙의 70%를 차지 한다” – 벤 호건- 골프에서 가장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하는 것이 바로 그립 입니다. 하지만 가장 간과하기 쉬운 부분 또한 그립 인데요. 스윙에 어떠한 문제가 있다면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할 부분이 그립 입니다. 가장 간과 하기 쉽게 때문에 가장 먼저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죠. 그립 잡는 방법에 문제가 생겼다면 올바르게 배우고 고쳐 잡으면 되지만 너무 낡은 그립이나 자신에게 맞지 않는 그립으로 인한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그립은 고무재질로 되어 있기 때문에 닳거나 찢어지기도 하며 경화가 되어 스윙에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그립은 자신의 손 사이즈나 손에 땀이 많은지 건조한지 여부를 고려 하여 선택하지 않는다.. 21년 어린이날~ 어린이날이다. 뭐 어린이는 막내밖에 없지만… 아이들과 오전에 천천히 일어나서 화성행궁으로 놀러 나갔다. 버스를 타고 지동시장에서 내려 시장 구경을 하며 길거리 음식도 사먹고 악세사리를 사며 즐겼다 점심으로는 순대국밥에 순대볶음~ 아이들은 별로이려나? 그래도 맛있게 먹고 행궁동 구경하고 차도 마시며 즐겁게 놀았다. 그렇게 돌아다니다 저녁이 다 되어서 귀가. 너무 힘들었다. 나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들을 함께 보내서 좋았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자전거타기 봄은 맞아 가족들과 함께 자전거를 들고 나왔다. 이제 날씨가 많이 춥지가 않아서 나름 괜찮았다. 광교 카페거리에 가서 펜케잌을 먹으러~ 왕복 거의 15km~ 막내가 조금은 힘들어 했으나 잘 다녀왔다. 자전거 배운지 얼마 안되는데... 기특하다. 이제 날이 풀리면 더 자주 나와야겠다. 빨리 코로나 상황이 끝나길~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1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