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110)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5.06.04~06] 태백산 철축제 및 동해 여행 2 오용석 : 표정이 엄....그렇당...ㅋㅋ (2005.07.06 21:57 날씨가 금새.. 구름이 밀려오더니 이렇게 바뀌었다. 급기야 내려올때는 비까지.. [2005.06.04~06] 태백산 철축제 및 동해 여행 1 첨엔 지리산을 계획했는데 산장 예약이 안되서 급하게 간 태백산. 마침 철축제를 한다고 해서 더 좋았다. 꼭 산 정상에 오르면 하는 행동.. 하늘의 정기를 받기 위해 난 꼭 이짓?을 한다. ㅋㅋㅋ 오용석 : 그럼 하늘의 정기를 받는감? ^^ (2005.07.06 21:58) ㅋㅋㅋㅋ 사람만 바뀌고 풍경은 그대로.ㅋㅋ [2004.09.01] 공세리 성당 공세리 성당.. 우리나라 최초의 고딕양식 성당이란다. 아산에 있다. 잠시 시간을 내여 다녀오기에 좋은 거리. 한적하고 조용한게 좋았다. 손경아 : 앗...이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다...남자한테 이런 말을 써도 되는건지는 몰겠지만..~! ^^ (2004.09.04 23:13) 박문규 : ㅋㅋㅋ 정말ㅋㅋㅋ (2004.10.15 12:39) 예전엔 사제관이었다나? 그녀와의 드라이브.. 결혼전에는 자주 다녔는데 결혼하고는 서로 좀 바빠서 같이 여행다니는게 뜸해진것 같다. 이제 틈만나면 또 널러다녀야쥐..ㅋㅋ 고선애 : 문규야~ 모델같다 야~~ㅋ (2004.09.15 09:39) 박문규 : ㅋㅋㅋ 감사합니다. (2004.10.15 12:39) [2004.08.13~15]설악산 대청봉을 향해~ 2박3일간의 등산.. 식사준비도 전부 해가는 바람에 배낭의 무게로 힘들었지만 매우 괜찮은 등반으로 기억되고 있다. 주성훈 : 쥑이네~ㅋ (2004.08.26 20:14) 내가 가장 좋아하는 포즈..ㅋㅋ 하늘을 바라보고 하늘을 감싸는 자세.. ^^;; 넘 상쾌했다. 힘들게 오른 그 벅찬 감동.... 주성훈 : 나두 가고픈,,,소락마운트,,,ㅋㅋ (2004.08.26 20:14) 그녀와 밥먹을 준비하며 짜슥.. 살좀 빠졌다. ^^ 드뎌.. 다 올랐다. [2004.08.13~15]설악산 대청봉을 향해! 주성훈 : 와우~대청봉~~~~ (2004.10.04 21:03) 태양이 반사되는 모습이 장관이었다. 다시봐도 멋지군.. 완봉후의 기쁨이란..ㅎㅎ 너무 기뻣다. 함께해서 더 기쁜 우리. 고선애 : 오우~~ 현정아.. 내가 그리던 곳을 먼저 갔구나..ㅋ 야호~ 한번더 크게..^^ (2004.09.15 09:41) [2004.08.13~15]설악산 등반 광복절 연휴를 석이와 마눌과 이렇게 셋이서 설악산 등반을 했다. 매우 좋았던... 다시 한번 가고 싶다~~ 비가 엄청왔다. 그러나 그녀는... 엄청 잘 올라갔다. 역쉬... ^^ 사진댓글 오용석 : 산녀?! ㅋㅋ (2004.08.19 18:54) 김원희 : 웅녀---웅녀---크~ (2004.08.21 10:04) 같이 한장. 비가 엄청오는 산.. 그러나 구름들의 흐름이.. 넘 장관이다. 완전히 산녀다. 엄청 산을 잘탄 그녀 용서기도 같이 올랐다. 짜슥.. 잘오른다. 역쉬 장관이다.. 주성훈 : 아줌마 모드,,,ㅋㅋㅋㅋㅋ (2004.08.26 20:14) 용석이가 찍어줬다. 폼 좀 잡아보고... 웃겨서 죽는줄 알았다. 짜슥이 예술사진을 찍는다나 뭐라나. ㅋㅋㅋ [2004.05.16~21]신혼여행 끝 그리고 새로운 시작 마지막으로 말레 공항을 떠나면서.... 몰디브 공항에서 뱅기 기둘리며.. 넘 피곤해서 뻣었다. 넘 즐거운 시간들... 벌써 3개월이 다 되어버린 나의 신혼여행.. 신혼여행지를 정할때 앞으로 우리가 같이 오기 힘든곳으로 가자는 생각에 몰디브로 정했다. 그런나 다녀오고는 생각이 바뀌었다. 앞으로 한번 더 다녀오고 싶다고... 참 괜찮은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클럽매드.. 요기 맘에든다. 앞으로 다른곳을 여행하더라도 좀 비싸도 클럽매드로 여행을 해야겠다. ^^;; [2004.05.16~21]몰디브 로빈슨 아일랜드의 시작~ 경비행기를 타고 아주 작은 산호섬에서 하루종일 놀다오는 프로그램.. 우린 부지런해서 새벽에 일어나 신청을 해서 간신히 갈 수 있었다. 일본에덜 부지런하다...ㅎ 너무 어둡게 나왔다. 혼자서도 한장. 뱅기가 한 40분 늦게 도착했다. 기둘리며 졸고 사진찍고... 이렇게 널았당~~ ^^;; 요넘을 넘 오래 기둘렸다. 이전 1 ··· 9 10 11 12 13 1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