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Han's Life (963)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렉기타 강좌 I. 기초 1) 어코스틱 기타와 일렉트릭 기타 2) 기타 배우기 3) 기타의 지판 익히기 4) 음악의 기초 이론 II. 코드 1) 코드의 구성원리 2) 메이저 코드와 마이너 코드 3) 7th 코드 4) 그밖의 코드 5) 코드를 위한 지판 복습 6) 오픈 코드 7) 바레 코드 8) 코드의 세 가지 기본형 9) 약식 코드 10) 파워 코드 III. 장비 1) 시스템의 구성 2) 기타 3) 앰프 4) 이펙터 5) 그 밖의 장비 6) 구매 가이드 IV. 개인 연습 1) 왜 연습이 필요한가? 2) 연습 준비 3) 타브 악보 익히기 4) 사운드 조정 5) 오른손의 연습: 피킹 6) 오른손의 연습: 스트로크와 아르페지오 7) 리듬 익히기 8) 크로매틱 9) 스케일(Scale): 의미, 메이저 스케일 9) 스케일(Sc.. 첸나이 한인성당 지인들과의 인도에서의 마지막 라운딩 첸나이 한인성당 지인들과 인도에서 마지막으로 라운딩을 즐겼다.전통과 역사가 있는 200년 가량 된 마드라스 긴디 골프클럽에서... ㅋㅋ여기 사진을 보여주면 한국 지인들이 모두 기겁을 한다. 이런데서 골프를 치냐고...그런데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요기도 정이 들었는지 뭐 괜찮다. 정말 기억에는 많이 남을것 같다. 6년동안 많이 가기도 했고...즐기며 이야기하고 그렇게 라운딩을 해서 스코어는 별로...웨지가 문제... 긴디는 그린이 좁고 그린 주위가 전부 벙커라 정교한 웨지가 중요한데 웨지 실수로 오랜만에 100돌이 쳤다.그래도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저녁에는 사람들 더 모여서 한잔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힐코 마지막 라운딩 이제 복귀 날짜가 잡히니 주말 일정이 모두 차 버렸다.성당 지인들과 힐코에서 마지막 라우딩~코스가 짧고 관리 상태가 안좋아 좋아하지 않는 골프장인데 나이드신 형님이 짧아서 좋다고 힐코에서 라운딩을 했다.따져보니 힐코에서의 마지막 라운딩~라운딩 마치고 저녁 먹으며 술먹고 2차로 당구장가서 맥주마시며 당구치고 마직막으로 노래방에서 노래한곡~오랜만에 풀로 달렸다.스코어는 전, 후반 각각 8오버파. 총 16오버파. 전, 후반에 버디도 하나씩... 이렇게 인도 힐코에서의 마지막 라운딩을 즐겼다.이제 죽기전에 여기 올일이 있을까? 없겠지 ㅋㅋㅋ [2018.3/29~4/1] 골든 트라이앵글 - 암베르성(자이푸르) 둘째날의 여정은 자이푸르에서 암베르성을 둘러보고 아그라로 이동하기로 했다.자이푸르에 이 암베르성이 없었다면 여행객들이 이렇게 많이 오지 않았을 듯 싶었다. 멀리서 웅장한 성의 모습이 보인다.영화에서 보던 웅장한 성의 모습 그 자체... 성의 모습을 뒤로하고 기념사진 촬영~ 성을 들어가는 방법은 두가지~ 앞쪽에서 들어가는 방법과 뒤쪽으로 들어가는 법앞쪽에는 코끼리를 타고 갈 수 있다. 그러나 코끼리 타는 것이 별로라... 우리는 차를 이용해서 뒤쪽으로 이동하여 들어갔다. 성을 들어가면 광장이 펼쳐저 있다. 방들은 아름답게 자게로 꾸며져있다.너무 화려한 듯... 너무도 화려해서 사진을 안담을 수가 없다.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대는 나를 찍은 마눌님~ 각자 폼잡고~ 당당하게~ 성 안에서 이리 저리 다니며 구.. [2018.3/29~4/1 골든 트라이앵글 - 자이푸르 이제 드디어 골든 트라이앵글 여행. 한국으로 복귀가 얼마 안남았다는 이야기다.한국 복귀전 여행을 골든 트라이앵글을 보내주기 때문에 안가고 기다렸는데 드디어 가게 되었다.별 기대를 안하고 출발~, 여행을 한다는 것 자체가 즐거운 일이니... 우리 귀요미들~ 여행을 하도 많이해서 왠만한 어른만큼 걷고 돌아다녀도 힘들어 하지 않는다. 투덜거리지도 않고... 참 이쁜녀석들~ 자이푸르에 도착하니 마눌이 부킹한 기사가 나와있다.3박4일 동안 우리와 함께 할~ 인도의 장점 중에서 하나... 우선 하와마할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시간도 없고 오늘의 일정이 빠듯하여~ 왼쪽사진의 왼쪽 맨 윗편 카페로~라씨 시켜놓고 하와마할 구경~ 뷰가 죽여준다. 하와마할을 뒤로 두고 기념사진~ 아침일찍 비행기를 타고 오느냐고 다들 조금씩.. 긴디 라운딩 타밀 new year~작년까지 쉬었는데 올해는 고객사가 일을 한다고 하여 근무일로...그런데 갑자기 전날 오후 긴급 결정되었다. 쉬기로~갑자기 라운딩 약소 잡히고... 오랜만에 긴디에서 라운딩을 하였다.모처럼 가니 꽤 좋아졌다.원래 이맘때면 초원인데... 스프링쿨러가 페어웨이에 생겼고 그린도 관리를 지속적으로 해서 꽤 좋아졌다.결과는 19오버파. 7번홀 부터 시작, 전반에 6개로 마쳤으나 후반에 힘 떨어져 해매고... 많이쳤다.핸디캡 줄이려 했는데 그냥 20개 해야겠다. 힐코 라운딩 지난번의 웨지샷을 만회하려 이번에는 연습도 하고 갔다.나름 만족하게 플레이~전반 7오버파, 후반 8오버파.요렇게만 치자~ 힐코 라운딩 오랜만에 성당 지인들과 힐코에서 라운딩을 했다.거의 한달만에 필드를 나오니 감이 영~~드라이브는 잘 맞았으나 웨지가 퍼더덕 퍼더럭~웨지가 속을 썩인건 처음이다. 결국 24 오버타~ 이게 뭔지...끝나고 같이 저녁먹으며 당구 이야기 하다 발동 걸려서 당구장 가서 맥주먹으머 한판~당구에서 복수했다 ㅋㅋ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121 다음